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유명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톤 베이스(Tone Vays)가 "반감기가 다가옴에 따라 BTC 강세가 전망된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그는 "BTC의 최근 흐름은 지난 2015년 8월과 유사하다. 당시 BTC는 207 달러까지 하락한 뒤 장기적인 강보함 흐름을 나타냈다. 그리고 역대 최고점이 2만 달러를 기록했다"며 "전날 BTC 반등은 예상하지 못했다. 향후 BTC 가격이 200일 이동평균선을 상승 돌파할 수 있다면, 강세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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