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GZ닷컴이 오늘 발표한 거래소 매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개월 법정화폐를 제외한 현물 거래 마켓(암호화폐 간)에서 1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거래소는 후오비와 바이낸스 두 곳 뿐이었다. 후오비와 바이낸스는 각각 1.24억 달러, 1.14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코인베이스는 4500.79만 달러로 3위를 차지했다. 4위와 5위에는 각각 비트스탬프와 크라켄이 이름을 올렸다. 업비트, 빗썸 등 법정화폐 마켓을 중심으로 하는 국내 거래소들은 Top20에 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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