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재 부동산 토큰화 플랫폼 리얼티(RealT)가 1일(현지 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리얼티가 이더리움 블록체인 상에서 발행한 토큰화 부동산의 총 가치가 100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데이비드 호프먼(David Hoffman) 리얼티 창업자는 "40개 이상 국가의 전세계 투자자들이 미국 내 6개 부동산에 대한 소유권을 토큰 구매를 통해 배분받았다. 투자자들은 미국 부동산 시장에서 총 100만 달러 규모의 수요를 창출했고, 수요는 매달 더 증가하고 있다. 리얼티는 향후 토큰화 부동산 시장이 10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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