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립트에 따르면 이스라엘 암호화폐 거래소 Bit2C 소유주가 암호화폐 월렛 기업 BT360을 상대로 50만 달러 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Bit2C CEO Eli Bejerano는 지난해 BT360 시범사업에 40 BTC를 투자했으나 BT360의 일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은 가짜였고 BT360 측이 투자금을 돌려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BT360은 지난달 운영을 종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Provided by 코인니스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스라엘 암호화폐 거래소 Bit2C 소유주가 암호화폐 월렛 기업 BT360을 상대로 50만 달러 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Bit2C CEO Eli Bejerano는 지난해 BT360 시범사업에 40 BTC를 투자했으나 BT360의 일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은 가짜였고 BT360 측이 투자금을 돌려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BT360은 지난달 운영을 종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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