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에 따르면 크립토 애널리스트 조셉 영이 한 암호화폐 트레이더를 인용, 최근 BTC 가격 추세가 1929년 8월~1933년 3월 대공황 시기 미국 증시와 유사하다고 진단했다. 투자자들이 1930년대 대공황 시기나 지금이나 현금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비트코인 가격이 만약 1930년대 중반 미 증시 프랙탈을 따른다면 일부 암호화폐 트레이더들은 비트코인이 3000 달러를 밑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서 유명 비트코인 트레이더 PentarhUdi도 비트코인 바닥을 2400 달러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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