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마스터링 비트코인' 저자 비트코인 보안 전문가 안드레아스 안토노풀로스(Andreas Antonopoulos)가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미국 경제를 비롯한 세계 경제가 무너지고 있다. 마침 비트코인은 글로벌 경기 침체를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오늘날 비트코인은 진정한 시험대에 올랐다. 참고로 BTC의 탄생 배경은 08년 금융위기 당시다. 미국 경제가 병들어가고 대규모 경기 침체가 불가피한 지금이 세계가 암호화폐를 교환의 매개로 받아들일 적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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