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가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Benjamin Cohen을 인용 "BTC 다음 상승기는 2022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 그는 "앞서 2012년, 2016년 BTC는 반감기와 가격 상승기를 동시에 겪었다. 따라서 많은 이들이 올해 5월 반감기 이후 또 한번의 강세장이 올 것이라고 기대한다. 하지만 틀렸다. 시장 규모가 증가하면서 '4년 주기'는 효력을 잃고 있다. 가치 성장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예상치 못한 글로벌 금융 위기 등도 함께 고려할 때, BTC 다음 강세장은 올해가 아닌 2022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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