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가 암호화폐 전문 분석 기관 아케인리서치의 보고서를 인용 "BTC 네트워크의 12주 평균 속도가 600%를 넘어섰다. 역사적으로 BTC는 12주 평균 네트워크 속도가 600% 이상을 기록했을 때 강세 흐름을 나타냈다"고 28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해당 보고서는 "BTC 12주 평균 네트워크 속도는 지난해 8월 이후 600%를 밑돌았다. 지난 일주일 BTC 12주 평균 네트워크 속도는 600%를 넘어섰다. 이는 BTC 강세 신호로, 지난 13일 가격 폭락으로 인해 발생한 손실을 모두 회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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