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술 개발사 블록스트림(Blockstream)의 최고경영자(CEO)인 아담 백(Adam Back)이 최근 인터뷰를 통해 "나카모토 사토시의 익명성은 (BTC)의 상징"이라며 "이를 지키기 위해 나카모토 사토시의 정체가 밝혀질만한 모든 증거는 없앨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아담 백은 나카모토 사토시와 비트코인 개발과 관련해 이메일을 주고 받은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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