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네트워크가 이제 막 뮤어 빙하(Muir Glacier) 하드포크를 완료했다. 그 유일한 목적은 난이도 폭탄(difficulty bomb)을 400만 블록 동안 더 지연시키는 것이다.
보도 당시에 클라이언트 대부분은 동기화 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더노드(ethernodes)에 따르면, 네더마인드(nethermind) 클라이언트는 아직 몇 가지 문제로 인해 150블록 이상 뒤처진 상태였다고 한다.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이제 막 뮤어 빙하(Muir Glacier) 하드포크를 완료했다. 그 유일한 목적은 난이도 폭탄(difficulty bomb)을 400만 블록 동안 더 지연시키는 것이다.
보도 당시에 클라이언트 대부분은 동기화 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더노드(ethernodes)에 따르면, 네더마인드(nethermind) 클라이언트는 아직 몇 가지 문제로 인해 150블록 이상 뒤처진 상태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