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블록체인 기반의 간편결제 ‘차이’ 오프라인 결제 및 충전기능이 전국 1만4000여 CU편의점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차이’ 모바일 앱 바코드를 통해 CU편의점에서 간편결제할 수 있다. 또 1만원 이상 금액을 ‘차이’로 결제하면, 첫 결제시 최대 5000원이 캐시백되며 이후에는 상시 10%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테라와 차이코퍼레이션은 “‘차이’ 이용자가 본인의 은행계좌와 연계된 자동충전 기능을 선택한 뒤 ‘차이머니’로 CU편의점에서 결제하면 추가 5%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결제액의 최대 15%를 매번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