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플라이어 블록체인 공동창업자인 유조 카노가 트위터를 통해 "리플은 투명성과 형평성을 고려해 재무제표를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리플이 스스로 VC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고 있고 ICO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더불어 최근 매각한 XRP 규모는 '매우 적은 금액'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사실을 증명하고 일각에서 제기되는 의문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재무제표를 투명하게 공개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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