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와이어에 따르면 기존 금융기관에 블록체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뉴욕 기반 금융기술 제공업체 타사트(Tassat)가 구미 크립토스 캐피털(gumi Cryptos Capital), 해시키 캐피털(HashKey Capital)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액은 밝히지 않았다. 타사트는 이번 투자금으로 아시아 사업을 확대하고, 디지털캐시를 활용한 크로스보더 결제와 실시간 재무관리를 포함한 은행들의 블록체인 기반 인프라 솔루션 도입을 촉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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