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자산 금융 기술 및 서비스 개발 기업 블루힐릭스의 제임스 주 창업자가 오는 17일 서울 강남에서 첫번째 한국 밋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복수의 미디어가 보도했다. 제임스 주는 전 후오비 그룹 CTO로 지난 2018년 블루힐릭스를 창업했다. 블루힐릭스는 현재 자체 거래 플랫폼인 BHEX 거래소와 클라우드 거래 플랫폼 솔루션인 BHEX 클라우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제임스 주 블루힐릭스 창업자는 "디지털 자산 거래 시장이 성숙한 한국은 향후 다양한 관련 플랫폼 및 서비스의 성장 잠재력이 상당히 클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밋업은 17일 오후 6시 강남에 위치한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 2층에서 진행된다. 밋업에는 제임스 주 외에도 타일러 우(Tyler Wu) 블루힐릭스 글로벌 매니징 디렉터/ 이상욱, 채훈 블루힐릭스코리아 공동대표 등이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문의 https://forms.gle/xF9xXx1RHpsNpVM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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