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크립토(theblockcrypto)에 따르면, 7,000억 고객 자산을 관리하고 있는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이 2017년 설립된 블록체인 스타트업 '프루프오브임팩트(Proof of Impact)'를 위해 비공개 금액의 자금 조달을 주도했다. 해당 투자 라운드에는 Ausum Ventures, Crypto Valley Venture Capital 그리고 Pangea Blockchain Fund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에 따르면, 프루프오브임팩트는 자금 관리를 위한 효과적인 미래 지향적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며, 내년 1분기 관련 플랫폼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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