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상공회의소(ICC)가 싱가포르 정부가 지원하는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민간항공 분야에서의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10일 공개된 보도자료에서 ICC는 페를린(Perlin) 및 블록체인 기반 탄소 오프셋 거래소 에어카본(AirCarbon)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항공업계 기후변화 방지 프로젝트에 400억 달러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항공기 운행시 배출되는 탄소를 블록체인으로 관리 ..
국제상공회의소(ICC)가 싱가포르 정부가 지원하는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민간항공 분야에서의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10일 공개된 보도자료에서 ICC는 페를린(Perlin) 및 블록체인 기반 탄소 오프셋 거래소 에어카본(AirCarbon)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항공업계 기후변화 방지 프로젝트에 400억 달러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항공기 운행시 배출되는 탄소를 블록체인으로 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