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5일 (로이터) -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이 블록체인 기술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프라이빗 블록체인 및 준 암호화폐인 '러닝코인'을 출시했다고 FT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닝코인은 세계은행과 IMF 외부에서는 접근할 수 없고, 통화로서의 가치도 없어 비트코인과 같은 실제 암호화폐는 아니다.
* 원문기사 * 로이터는 본 보도의 정확성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신안나 기자)
4월15일 (로이터) -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이 블록체인 기술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프라이빗 블록체인 및 준 암호화폐인 '러닝코인'을 출시했다고 FT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닝코인은 세계은행과 IMF 외부에서는 접근할 수 없고, 통화로서의 가치도 없어 비트코인과 같은 실제 암호화폐는 아니다.
* 원문기사 * 로이터는 본 보도의 정확성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