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광진구 워커힐호텔 빛의 라운지에서 개최되는 RWA 글로벌 서밋의 연사 라인업이 공개됐다.
RWA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되는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종섭 서울대학교 교수와 탈중앙화 금융 프로토콜 메이커DAO의 남두완 BD 리드가 연사로 나선다.
미래에셋과 실제 사용사례를 발표하는 미나 재단에서는 필립 할솔 시니어 테크니컬 아키텍트, 데이비드 박 APAC 총괄 등이 참여한다.
이 밖에도 야쿱 보얀 프로토콜 소일 최고경영자, 닉 모츠 최고투자책임자, 저스틴 김 아바랩스 아시아 총괄 등이 글로벌 RWA 시장 트렌드에 대한 견해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금융자산의 토큰화 △글로벌 RWA 트렌드 △RWA 도입을 위한 법적 이슈 등을 다룰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