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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스는 클레이스왑의 소스 코드를 보안 감사 보고서, 오픈 소스 형태로 공개했다. 클레이스왑의 소스 코드는 ‘깃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누구나 재가공·배포를 통해 이더리움 레이어2 메인넷 등 여러 생태계에서 활용할 수 있다. 다만 기존 클레이스왑 서비스를 종료한 것은 아니며 이용자의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유동성을 공급·회수할 수 있다. 최진한 오지스 대표는 “오픈 소스 버전 출시로 클레이스왑의 소스 코드를 활용해 누구나 웹3에 쉽게 진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