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코인 시가총액이 560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일(현지시간) 크립토글로브가 인용한 인투더블록의 올해 1분기 온체인 보고서에 따르면 밈코인 수요는 지난 202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시가총액 560억달러를 돌파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현재까지 도지코인(DOGE) 가격은 2배, 시바이누(SHIB)는 2.5배, 페페(PEPE) 5배 올랐다. 이와 관련해 보고서는 "밈코인 대부분이 트랜잭션 수수료가 낮은 솔라나 생태계에서 번성했다"며 "이에 솔라나는 이더리움보다 며칠 간 더 많은 거래량을 기록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