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현성 기자 = 남광토건은 하나자산신탁과 561억8470만원 규모 영종 랜드마크 블루오션 3차 신축공사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8년 말 연결 매출액 대비 35.75%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날 남광토건은 대원제삼차자산관리가 경남중앙신용협동조합 등으로부터 빌린 98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개별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9.85%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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