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이 ‘퓨어 텀블러’(사진) 5종을 16일 출시했다.
기존 베스트셀러 제품인 스윙 텀블러 디자인에 핑크, 블루, 아이보리, 베이지, 민트 등 다섯 가지 파스텔 색상을 입힌 신제품이다. 커피전문점의 그란데(grande) 사이즈도 넉넉히 담기는 용량이며 얼음이 충분히 들어가도록 입수구를 넓혔다. 아래가 좁아지도록 디자인해 한 손에 들고 다니며 마시기 편하며 차량 컵 홀더에도 잘 맞는 크기다. 가격은 2만5800원.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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