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ing.com - 기대 속에 치루어진 미-중 무역 회담이 성과가 거의 없는 채완료되었으며 양측 모두 160억 달러 규모의 관세 부과를 시작하는 가운데 금요일 원유 가격이 상승했다.
10월 인도 브렌트 원유 선물는 04:17 GMT에 배럴당 $75.03로 0.4% 증가했고, 10월 인도 WTI 원유 선물 배럴당 $68.18 로 0.52% 역시 상승했다.
이틀에 걸친 미-중 무역회담이 목요일 큰 해결책 없이 끝이 났다.
“우리는 중국측과 이틀간의 논의를 마치고 경제관계에서 공정성, 균형성, 상호관계를 어떻게 달성할 것인지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라고 백악관 대변인 린제이 월터스(Lindsay Walters)가 짧은 성명에서 밝혔다. 양측의 어떠한 회담도 더 이상 예정되어 있지 않다,라고 회담에 정통한 관계자의 말을 빌려 블룸버그가 전했다. 또한 다음 11월 미국 중간선거 전까지 협상은 더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과 중국은 각 나라 상품들의 160억 달러 규모에 25%의 추가 관세(220억 달러) 를 부과했다.
“양국 모두 압력 수준이 높여감에 따라 투자자들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을 것이다,”라고 ANZ 은행(ANZ bank)이 말했다.
한편 세계 5위의 석유 수출국인 이란에 대한 미국의 다가오는 원유 제재가 석유 시장을 계속해서 압박하고 있다.
이번 주 원유 재고량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하락했다는 자료가 유가를 지지하는 것으로 인용되었다.
“우리가 볼 때, 시장 상승의 징후 중 하나는, 가격이 아주 약한 데이터에도 잘 버티고 완만한 진전에 급등할 수있는 것이다. 현재의 원유시장이 이표현에 맞다. 가격이 지난 주의 아주 나쁜 데이터에도 회복했고, 이번 주 더 고무적인 신호에 올랐다,”라고 스탠다드차타드 은행( Standard Chartered ) (LON:STAN)이 시황보고에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