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7억 ’줍줍’ 나왔다…경기 무주택자 4가구·광명 거주 2가구

입력: 2026년 09월 17일 오후 07:11
© Investing.com

© Investing.com

기사에 포함된 티커:

CityTimes - [시티타임스=한국일반]

광명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조감도 (GS건설 제공)

경기 광명에서 최대 7억 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줍줍’ 물량이 나온다.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4가구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 ’철산자이 브리에르’ 2가구는 광명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 신청할 수 있다고 뉴스1이 전했다.

더 헤리티지는 최초 분양가 수준인 7억~8억 원대에 공급돼 최대 7억 원, 브리에르는 8억 원대에 공급돼 4억 원 이상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는 이달 22일 전용 59㎡ 4가구에 대한 무순위(사후) 청약을 진행한다.

무순위 사후공급이란 청약 경쟁이 발생했으나 계약 포기 등으로 생긴 잔여 물량을 재모집하는 절차다.

구체적으로 전용 59㎡A(3가구)의 분양가는 최초 분양 당시와 같은 7억 1700만~8억 800만 원이다. 전용 59㎡C(1가구)의 분양가는 7억 5700만 원이다.

최근 거래가격과 비교하면 최대 7억 원가량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같은 단지 전용 59㎡A 입주권은 지난해 10월 14억 원에 거래됐다.

당첨자는 29일 발표된다. 현재 경기도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라면 청약통장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다.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해 동·호수를 배정한다. 재당첨 제한 기간은 10년이다. 현재 전매제한은 없지만 거주의무기간은 2027년 5월 30일까지다.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는 철산주공 8·9단지를 재건축한 단지다. 지상 최고 40층·23개 동·380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지난해 5월 입주를 시작했다.

’철산자이 브리에르’는 불법행위에 따른 계약취소 물량 2가구를 공급한다. 22일 특별공급에 이어 23일 일반공급 청약을 실시한다.

공급 물량은 전용 59㎡A 1가구(특별공급)와 전용 59㎡B 1가구(일반공급)다.

분양가는 각각 8억 170만 원, 8억 6670만 원이다. 모두 3년 전 최초 분양 당시 가격이다.

최근 거래가격과 비교하면 4억 원 이상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이 단지 전용 59㎡ 입주권은 올해 4월 12억 7500만 원에 거래됐다.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광명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만 신청할 수 있다. 청약통장이 없어도 접수할 수 있다.

당첨자는 추첨을 거쳐 30일 발표된다. 계약은 10월 7일 이뤄진다. 입주 시점은 올해 10월이다.

전매제한은 11월 7일 이후 해제되며 거주의무기간은 없다. 다만 재당첨 제한 10년이 적용된다.

’철산자이 브리에르’는 철산주공 10·11단지를 재건축한 곳이다. 지상 최고 40층·14개 동·총 1490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시티타임스에서 읽기

최신 의견

리스크 고지: 금융 상품 및/또는 가상화폐 거래는 투자액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상실할 수 있는 높은 리스크를 동반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가격은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고 금융, 규제 또는 정치적 이벤트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진 거래로 인해 금융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금융 상품 또는 가상화폐 거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금융시장 거래와 관련된 리스크 및 비용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고, 자신의 투자 목표, 경험 수준, 위험성향을 신중하게 고려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데이터가 반드시 정확하거나 실시간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본 웹사이트의 데이터 및 가격은 시장이나 거래소가 아닌 투자전문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을 수도 있으므로, 가격이 정확하지 않고 시장의 실제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즉, 가격은 지표일 뿐이며 거래 목적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Fusion Media 및 본 웹사이트 데이터 제공자는 웹사이트상 정보에 의존한 거래에서 발생한 손실 또는 피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Fusion Media 및/또는 데이터 제공자의 명시적 사전 서면 허가 없이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를 사용, 저장, 복제, 표시, 수정, 송신 또는 배포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모든 지적재산권은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의 제공자 및/또는 거래소에 있습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 표시되는 광고 또는 광고주와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에 기반해 광고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 리스크 고지의 원문은 영어로 작성되었으므로 영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문에 차이가 있는 경우 영어 원문을 우선으로 합니다.
© 2007-2026 - Fusion Media Limited. 판권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