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바파돈, 파킨슨병 3상 시험에서 가능성 보여줘
- ByInves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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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벨 테라퓨틱스 홀딩스는 임상 단계의 바이오 제약 회사로 미국에서 신경과학 질환에 대한 다양한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정신분열증 치료를 위한 임상 1b상 시험 중인 양성 알로스테릭 조절제(PAM)인 에라클리딘과 약물 내성 국소 발작 또는 국소 간질 환자를 대상으로 개념 증명 시험 2상 및 공황 증상 모델 치료를 위한 1상 시험 중인 PAM인 다리가바트를 개발 중입니다. 또한 초기 및 말기 파킨슨병 치료를 위한 임상 3상 시험 중인 선택적 도파민 D1/D5 부분 작용제인 타바파돈, 치매 관련 무감각증 치료를 위한 임상 2a상 시험 중인 선택적 도파민 D1/D5 부분 작용제인 CVL-871, 주요 우울 장애 및 물질 사용 장애 치료를 위한 선택적 카파 오피오이드 수용체 길항제인 CVL-354 등의 제품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신병 및 관련 적응증 치료를 위한 M4 작용제 프로그램과 정신과, 신경염증 및 기타 장애 치료를 위한 PDE4 억제제 개발에도 관여하고 있습니다. 세레벨 테라퓨틱스 홀딩스는 2018년에 설립되었으며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