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Summary
- 2021년 썸머랠리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 판단. 최근 미국 10년 국채 금리의 큰 폭 하락과 함께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로 글로벌 증시 하락하는 듯 했지만 오히려 금요일 추가 상승 추세.
- 중국 증시의 복귀가 예상됨. 과거 유동성의 부여가 중국 증시의 큰 폭 상승을 가져다 줌. 중국 인민은행의 0.5% 포인트 지준율 인하가 중국 증시 상승 트리거가 될 것으로, 현재 중국 6-센스 모델 상 +5점으로 매력도 충분히 상존.
- 중국, 한국, 일본 등 동북 아시아 매력도가 크게 높아지는 부분에 대해 관심 적극 필요.
2021년 여름 글로벌 증시, 썸머랠리 가능성 여전히 높다!
지난주 미국의 10년 국채 금리가 큰 폭의 하락을 하면서 전세계적으로 향후 아주 큰 위기에 대한 발언과 의견들이 한국 전문가들 사이에서 많이 올라왔다. 트리거는 한국에서도 요즘 크게 문제가 되고 있는 코로나-19 재확산, 글로벌 3차 웨이브에 대한 우려였다. 얼마 전까지 만해도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하던 글로벌 시장이 코로나-19 델타 변이에 대한 우려를 하고 있다. 따라서, 미국 10년 국채 금리가 빠르게 1.25% 대까지 일시적으로 급락했고, 시장도 한국 시장의 경우 3.84%의 큰 폭 하락, 글로벌 시장도 일시적으로 1% 이상의 하락을 보였다.
하지만, 분명 말씀드리지만, 이번 조정은 페이크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 판단한다. 역시, 월드지수 ETF URTH는 금요일 오히려 큰 폭 반등하며 전 고점을 경신했다.
미국 증시는 주간 단위로 중소형주의 1.32%의 하락을 제외하고는 다우존스, S&P500, 나스닥 지수 모두 상승에 성공했다. 목요일의 변동성 후 반등에 이어, 금요일 시장의 큰 폭 반등에 힘입어 서다.
과거 스페인 독감 시대를 보면, 3차 웨이브 시기 치사율이 다시 크게 상승했던 마지막 시기의 미국 다우존스는 아주 큰 폭으로 상승했다. 결국, 경기 회복과 기업실적이 시장의 추세를 만든다. 현재 코로나-19 변이는 물론 백신의 도입으로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이전 코로나-19 보다 치사율이 1/19의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 경기 둔화의 가능성이 상존하지만, 치사율이 백신의 도입과 함께 아주 낮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실제 최근에 나타난 1) 델타 변이의 확산, 2) 급격한 감염자수 상승, 3) 미국 10년 국채 금리의 급락, 4) 경기 둔화 우려의 시나리오는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아주 단기적일 것으로 판단한다. 경기는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추세가 2022년에 나타날 것이라 예상한다. 따라서, 미국 10년 국채 금리 또한 향후 3년동안 1.5~2.0% 수준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일 확률이 높아 보인다. 이번의 금리 하락은 미국 채권 숏 세력들의 숏커버링에 의해서 일시적으로 나타난 현상으로 판단한다. 지난 2주 동안 투자레터를 통해 미국 증시는 향후 썸머랠리를 보일 확률이 높다 말씀드렸다.
예상되는 시나리오는 향후 7월~8월 인플레이션 수치 안정화, 미국 10년 국채 금리 안정적 낮은 상승 추세, 달러지수의 90~95 수준에서의 안정화, 2분기 역대 최고치 실적 발표 추세가 지속 이어지면서, 미국 증시는 제법 큰 폭의 상승을 향후 2~3개월 간 보여줄 확률이 상당히 높아 보인다. 따라서, 지금은 썸머랠리를 기대하면서 투자에 임하는 타이밍으로 판단된다. 이 의견에서 변화는 없다. 다만, 일시적으로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단기 조정의 가능성으로, 그 기간이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 예상한다. 6-센스 모델 상 미국은 +5점/6점만점으로 그 매력도가 아주 높다.
중국 증시 썸머랠리가 기대되는 시기!
과거 중국 증시는 2005년 이후 3차례의 큰 폭 상승 주기를 보였다. 이 시기에 중국의 10년 국채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는 경향을 보인다. 2005~2007년 상승주기, 2014~2015년 상승주기, 그리고 2018~2019년 상승주기에 모두 중국 10년 국채 금리는 고점 대비 1% 포인트 이상 하락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지금까지 중국의 증시 금리 하락기에 나타나는 상승 추세는 그 강도가 점차적으로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하지만, 이번 2021년~2022년 사이클에서 중국 증시가 큰 폭의 상승을 할 가능성이 상존한다 판단된다. 그 상승 폭이 과거 2018~2019년의 상승폭 보다 월등하게 높아질 가능성까지도 상존한다 판단한다. 현재 중국 10년 국채 금리가 빠르게 하락해서 3.3% 고점에서 크게 하락, 만약 2.0% 수준까지 하락한다면, 이는 중국 증시의 큰 폭 상승과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 예상된다. 중국의 국채 발행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고, 중국 국채 ETF또한 홍콩에 상장되어 있는 만큼, 향후 중국의 유동성 발 상승을 기대해 본다.
이번 인민은행의 행동은 그 의미가 상당히 크다 판단한다. 지난 금요일 밤, 중국 인민은행은 지준율을 12.5%에서 12.25%로 낮췄다. 대형은행의 경우 12.5%에서 12.0%로 낮췄다.
이는 2020년 코로나-19가 터진 이후에도 낮추지 않았던 지준율을 큰 폭으로 낮춘 경우이다. 이런 가운데 중국의 10년 국채 금리는 하락하고 있다. 중국 지준율 하락과 더불어 중국의 M2 증가율이 향후 큰 폭으로 상승할 것이 예상된다. 즉, 현재 중국의 유동성 지표 (+1점), 정책환경 (+0.5점)으로 매력도가 높게 나타난다. 그만큼 중국 정부는 참아왔던 시기가 지나고, 아주 적극적인 부양책을 쓸 확률이 높아 보인다.
중국의 경기 선행지수 (+1) 또한 현재 102를 넘어서고 아주 좋아 보인다. 중국의 펀더멘털/벨류에이션과 이익모멘텀도 이제는 +1점, +1점을 주는 것이 맞다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현재 중국 상해 종합지수의 센티먼트/주식선호도를 보면, 현재 중국의 시가총액은 GDP의 83% 수준까지 상승해 있다. 향후 충분히 100% 이상으로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해본다.
현재 중국 증시의 배당 수익률은 충분히 3.3%를 돌파할 것이라 예측된다. 따라서, 주식선호도의 점수는 0.5점을 주기로 한다. 중국을 현 시점에서 들여다 보면, 6-센스 모델 상 5.0점으로 아주 높은 점수를 보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현 시점은 중국 발 글로벌 증시의 상승을 충분히 예상해볼 만한 시기로 판단된다. 특히, 중국의 대표 IT 기업들의 시가총액이 880조 감소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업종들의 대표 기업들 투자는 그 매력도가 충분히 있어 보인다. 중국 정부의 움직임에 예민하게 대응할 필요가 높다.
중국 투자에 있어서는 중국 대형주 보다는 중국 중소형 기술주 위주의 투자가 가장 적절한 전략이라 판단한다. 특히, 심천 지수를 추종하는 ETF들에 관심을 가지자. 미국 상장 CNXT.US, 홍콩상장 3147.HK, 3173.HK, 그리고, 한국 상장 256750.KS 가 심천지수 추종 ETF 들이다.
국가별 상승여력 점검
잔존가치 모델 상 선진국의 상승여력은 16.3%가 나타난다. 이번 결과가 중요한 이유는 이제 상당히 많은 국가들과 지수들이 골고루 상승여력이 15% 이상으로 올라왔다는 점이다. 가장 매력도가 높은 순서대로 나열해 보면, 미국 나스닥 100, 미국 중소형주 러셀 2000, 독일 닥스, 영국 FTSE, 미국 나스닥, 미국 다우존스, 스위스 SMI, 스웨덴 OMX, 스페인 IBEX, 네덜란드 AEX, 일본 니케이, 유럽 스톡스의 순서다. 일본의 니케이가 상승여력이 확대되었다는 것은 고무적이다.
신흥국 또한, 15% 이상의 상승여력을 가진 국가수가 늘어났다. 신흥국 전체 평균은 18.3%로 신흥국 투자 비중 전체의 30% 전략이 적절하다 나타난다. 매력도가 높은 순서로는 대만, 한국, 베트남, 러시아, 중국 남아공의 순서이다. 특히, 중국의 대부분의 지수가 다 15% 이상의 상승여력으로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