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3년6개월 만에 첫 금리 인상 단행
미국, 댓새 연속 공습
닷새 연속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단행함에 따라 유가는 상승.
미군이 이란 공습을 닷새째 이어가고 있음. 그동안은 하루 한차례 야간 공습만 진행을 했었지만 이번에는 낮과 밤에 걸쳐 2차례 타격을 가함. 미 중부사령부는 엑스에 미군은 최고통수권자(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이란에 책임을 묻고 있다고 지속적으로 언급. 낮 공습은 현지시각 오후 1시30분경 이란의 해안 방어와 순항미사일 관련 시설에 무기를 투하했고 야간 공습은 오후 10시경 이란의 군사 관련 시설들을 추가로 타격. 그 과정에서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뚫기를 시전하던 선박들을 공격해 무력화 시킴. 또한 전일 회의에서 군사 참모진들은 호르무즈 해협에 국한된 군사작전에서 더 확장해 키르그섬(이란 원유 수출의 90% 차지)에 지상군 투입, 호르무즈 해협 인근 섬에 지상군 투입, 추가 핵시설 공습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합의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며 합의를 할지 아니면 완전히 끝장낼지는 두고 보면 알게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침.
이란: 전쟁 준비와 외교 협상 병행
이란 협상 대표인 갈리바프 의장은 전쟁을 결코 원하지 않으나 목숨 걸고 국가 안보와 국익을 지킬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강조. 또한 동시에 국익 증진을 위해 외교와 협상도 활용해야 한다고 덧붙임. 또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 필요성을 계속해서 강조. 이란 외무부에는 미국과 협상 계획은 없다며 미 MOU 위반에 비례해 대응할 것임을 천명. 이슬람 혁명수비대는 걸프국들의 수출 루트를 호르무즈 해협뿐 아니라 다른곳도 막아버릴 것이라며 협박. 혁명수비대의 이번 발언은 미국이 이란산 원유 수출 관련 제재를 한국시간 15일 새벽 5시부터 시작한데 따른 반발임. 이란이 말하는 다른 루트는 홍해 루트를 의미. 그 중에서도 아시아로 향하는 아덴만 인근 바브 엘 만데브 해협일 가능성이 높음. 사우디는 미국과 이란 전쟁 직후 동서 파이프라인을 통해 하루에 원유 약 400~450만 배럴을 홍해 루트로 우회해 수출 중. 이란이 이 지역을 택할 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예멘 후티 반군의 영향권 내에 있으며 폭이 좁아 관리에 용이하기 때문. 한편 이란 테헤란 도심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속에 누워있는 그림이 등장. 거대한 전광판에 영어와 페르시아어로 ‘우리는 트럼프를 죽일 것이다’라며 자극적인 메시지를 보냄. 과거에도 복수를 강조하는 선전물이 여러 차례 걸렸지만 이처럼 노골적인 형태로 표현된 경우는 처음임.
-삼성선물 김광래 연구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