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습한 폭락장 공포, ’국민주’ 삼전·닉스 지금이라도 팔까?...하반기 증시 전망 [유은길의 뉴스쪼개기]
Base metal
전일 비철은 PCE 물가지표 안도에 달러 가치가 하락하자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5월 헤드라인 PCE 가격 지수는 전월 대비 0.4% 상승해 시장 예상치(+0.5%)를 밑돌았고 전년 대비로는 4.1% 상승해 예상치에 부합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 역시 전월 대비 0.3%, 전년 대비 3.4% 오르며 전망에 부합했다.
PCE가 예상 범위 안에서 움직이면서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비철 등 위험 자산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되었다.
알루미늄: Bloomberg에 따르면 Rio Tinto는 3분기 일본 MJP(Main Japanese Ports) 프리미엄으로 톤당 $440를 제시했다. 만약 이 제안이 받아들여진다면 3분기 프리미엄은 2분기 $350보다 훨씬 높아진다.
아연: ▶중국 국내 아연 재고가 4년 만에 최고치로 쌓인 가운데, 중국 생산업체들은 국내 공급 과잉을 해소할 수출 통로를 찾고 있다. SHFE 아연 선물은 LME 대비 톤당 $400 넘게 낮아 2022년 이후 최대 할인 폭을 기록했다. Jinrui Futures에 따르면 이 정도 할인으로도 동남아시아 가공업체向 현물 판매는 가능하지만, LME 창고 인도까지는 인도 비용과 관세 부담이 더해져 가격 차가 $100 가량 더 벌어져야 한다. LME 창고로 직접 납품할 수 있게 되면 거래업자들은 물량이 제한된 좁은 현물 채널에 기대는 대신 더 많은 금속을 국제 시세로 판매할 수 있다. 제련소들이 LME 수출 창구가 열리기를 기다리는 이유다.
직전에 중국이 의미 있는 물량을 수출한 것은 작년 10월로, 당시에는 제련소 감산으로 국제 가격이 크게 올라 LME 인도가 성립했다. 이번에는 사정이 다르다. 이란 전쟁발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해외 산업 수요가 부진해 LME 가격 자체가 받쳐주지 못하고 있어 그만큼 수출로 풀 수 있는 물량도 제한될 수 있다.
▶ILZSG(국제 납 및 아연 연구그룹)에 따르면 1~4월 세계 아연 시장은 14만 5,000톤의 공급 과잉 상태에 있었다. 해당 기간 아연 생산량은 459만 2,000톤이었고 소비량은 444만 7,000톤이었다.
납: ILZSG(국제 납 및 아연 연구그룹)에 따르면 1~4월 세계 납 시장은 8,000톤의 공급 과잉 상태에 있었다. 해당 기간 납 생산량은 451만 7,000톤이었고, 소비량은 450만 9,000톤이었다.
Precious metal
전일 귀금속은 PCE 물가지표 안도에 달러 가치가 하락하자 상승했다. 5월 헤드라인 PCE 가격 지수는 전월 대비 0.4% 상승해 시장 예상치(+0.5%)를 밑돌았고 전년 대비로는 4.1% 상승해 예상치에 부합했다. PCE가 예상 범위 안에서 움직이면서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귀금속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