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먼저 발견한 반도체 종목, +25% 상승 후에도 계속 오르는 이유는?
Base metal
전일 비철은 워시 체재의 첫 FOMC를 대기하며 전반적으로 상승 마감했다.
LME 장 종료 이후 시작된 FOMC에서 기준 금리는 이변 없이 동결되었지만 매파적 전망이 등장했다.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선임한 만큼 비둘기파적 입장이 예상되었으나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치와 동떨어져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매파적인 면모를 보였다. 워시는 “우리는 인플레이션이 연준이 오랫동안 제시해 온 2% 물가 목표를 상당히 웃도는 수준에서 지속되고 있음을 인식하고 있다”고 언급했고, 강한 성장과 물가 안정이 양립 가능하다고도 말했으나 전반적인 어조는 물가 안정으로 기울었다.
또한 이날 공개된 점도표에서 올해 안에 금리 인상이 전망된 점도 매파적 분위기를 강화했다. 그간 연준의 포워드 가이던스(정책 방향 사전 제시)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혀온 만큼 워시는 이번에 점도표를 제출하지 않았으나 나머지 18명의 FOMC 위원 중 9명이 연내 금리 인상을 전망했다. 오는 12월 금리 전망의 중간값이 앞선 회의 때의 3.4%(금리 1회 인하)에서 3.8%(금리 1회 인상)로 높아지면서 연준이 연내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예상이 커졌다. 그에 따라 CME 페드워치는 FOMC 이전 60%였던 금리 인상 확률을 상향 조정해 연준이 연내 금리를 동결할 확률을 22%, 1회 이상 인상할 확률을 78%로 반영했다.
이에 매파적 분위기가 확인되면서 미 국채 금리 상승과 맞물려 달러화 가치가 급등했고, 미 증시에는 투매가 촉발되면서 빠르게 낙폭을 벌렸다.
전기동: 폴란드는 캐나다 광산 기업인 Lumina Metals가 신규 프로젝트에 착수함에 따라 국가 전체 생산량을 두 배 늘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umina 프로젝트는 초기 10년간 연평균 39만 톤의 구리 등가 생산량(은을 제외한 순수 구리 기준으로는 연 30만 톤 가량)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국영 광산 기업인 KGHM의 연간 구리 생산량(39만 톤)과 맞먹는 규모다. 두 업체 생산량이 더해지면 폴란드는 러시아를(130만 톤) 제외한 유럽 내 핵심 구리 생산국으로 더욱 자리 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Precious metal
전일 귀금속 정산가는 워시 체재의 첫 FOMC를 대기하며 전반적인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만 이후 FOMC에서 매파적 전망이 등장하면서 금과 은 가격은 각각 $4,200대 초반과 $66대까지 내려갔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선임한 만큼 비둘기파적 입장이 예상되었으나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치와 동떨어져 있다는 점을 강조했고, 공개된 점도표에서 올해 안에 금리 인상이 전망된 점도 매파적 분위기를 강화했다.
-삼성선물 옥지회 연구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