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코스피, 새 상승장 진입"…블룸버그 "황소가 돌아왔다’
국내 증시, 8월물 만기 소화하며 양 지수 월간 고점 경신
전일 국내 증시는 양 지수가 월간 고점 경신하며 강세 마감(코스피200 선물 (F) +4.60%, 코스피지수 +3.68%, 코스닥 +0.12%). 코스피200 지수 선물은 CPI 지표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며 기준금리 인하 기대 후퇴됨과 더불어 AI 관련주 호실적 속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상승폭을 확대한데 힘입어 상승 출발. 다만, 이내 피봇포인트 기준 기술적 저항선 부근에서 횡보 움직임 보이다 오후 들어 외국인 선물 수급의 매도 우위 전환 속 하락 전환하며 연결선물 기준 120일선 부근에서 마감. 한편, 8월물 파생만기를 소화하며 동시호가에서 프로그램매매가 일시적으로 대규모 매수 물량이 유입되었다 방향성 급반전되며 재차 매도 우위로 돌아간 가운데 코스피 지수는 6,800선을 돌파하는데 성공. 이에 선물 미결제약정 감소 속 기계적인 현물 환매수 물량으로 인해 초래되었던 것으로 판단.
국내 증시, 8월물 만기 소화하며 양 지수 월간 고점 경신
한편, 반도체 투심 호조 지속과 더불어 삼성전기가 모건스탠리에 의해 AI 데이터센터 투자 붐에 대한 수혜 가능성 기대감이 확대되며 코스피 강세를 견인. 이에 대형주 상승이 두드러진 가운데 코스피 및 코스닥 종합 지수 기준으로는 상승 종목 수가 주초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점은 경계할 필요. 야간 거래에서 코스피 선물은 미국 물가 우려 둔화로 금리 하락 나타난 점 반영하며 주간 거래에서의 고점 돌파하며 상승 마감. 금일 지수 선물은 글로벌 위험선호 심리 우위 속 외국인 수급 향방 주목하며 상승 우위 보일 전망.
미국 증시, 예상치 하회한 PPI 소화하며 S&P 500 최고치 경신
미국 증시는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에 S&P 500 지수가 4거래일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강세 마감(S&P 500 +0.65%, NASDAQ +0.81%, DOW +0.13%). 정규장 개장 전 미국 지수 선물은 아시아 및 유럽 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 나타난데 연동되어 상승 우위를 보임. 이후 7월 PPI 지표(헤드라인 MoM 0.0%, 예상 +0.2%)가 예상치를 하회한 것으로 발표되자 연준의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의 증가 속 정규장에서 지수 급등 나타나며 상승폭을 더욱 확대. 후티 반군이 사우디 아람코 정유 시설을 드론으로 타격했다는 소식에도 IEA 수요 감소 전망에 유가 상승이 제한되었던 점 역시 긍정적으로 작용.
기술주 콜옵션 매수세 대거 유입되며 지수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
한편, 샌디스크가 인베스터 데이에서 견조한 장기 재무 목표를 발표함과 더불어 잉여현금의 100%를 주주환원 정책으로 사용한다고 밝힘과 더불어 넷플릭스에 대해 빌 에크먼의 퍼싱스퀘어가 신규 투자 발표로 주가 급등하며 기술주 강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남. 이와 더불어 개별주식들의 장기 옵션에 대한 콜옵션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며 S&P 500 지수는 장중 한때 7,800선을 돌파하며 종가 기준 최고치를 경신하며 마감. 장 마감 이후에는 레딧이 에쿼티 레지덴셜과의 합병으로 상장폐지 예정된 아발론베이를 대신해 18일 S&P 500 지수에 편입될 것이라고 발표되며 주가 급등 나타나기도.
-삼성선물 정희찬 연구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