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韓 AI 동맹 다지고 떠났다…"곧 다시 오길 기대"
트럼프 대통령의 적극적인 노력
전일 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의 적극적인 개입에 잠정 중단된 이란과 이스라엘 공방 영향에 강보합 수준의 움직임으로 마감. 공격 주체인 이란 혁명수비대가 먼저 공격 중단을 선언했고 이후 네타냐후 총리도 이란에 대한 공습을 당분간 중단하겠다고 발표.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만약 이스라엘이 또 이란을 공격할 경우 혼자 싸우게 될 것이라고 엄포를 놓은 영향. 이스라엘은 최대 규모의 이란 공습을 계획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짐. 다만 여전히 우려는 남아있음. 이란은 만약 이스라엘이 레바논(헤즈볼라)을 추가로 공격할 경우 반격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는데, 이스라엘은 전일 헤즈볼라를 겨냥한 공격을 단행. 이번에는 이란의 직접적인 반격이 아닌 헤즈볼라 차원의 반격이 이뤄질 전망.
미국의 역봉쇄는 여전, 미국의 이란 선박 공격
이와는 별개로 미국이 또다시 호르무즈 해협 인근 이란 관련 선박을 공격. 이번에 공격받은 선박은 오만만의 국제 수로를 통과해 이란으로 향하던 팔라우 국적 선박임. 이에 미군은 슈퍼 호넷 전투기로 정밀 유도탄을 발사해 선박 기관실과 조타실을 공격. 현재 해당 선박은 오만 해안에 정박해 있으며 화재로 승무원 전원이 대피. 이란은 전쟁 범죄로 규정하며 예멘 후티 반군과 더불어 홍해와 호르무즈 해협을 아우르는 저항 안보 벨트 구축을 예고. 미국과 이란간 최종 종전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크고 작은 잡음들은 여전. 현재 이견을 보이고 있는 핵심 쟁점은 크게 세가지 정도로 압축. 이란은 계속해서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보장과 동결 자금 해체를 요구 중. 하지만 미국이 통행료는 완강히 거부하고 있고 동결 자금 해제도 종전 협상 진행시 일부만 해제해 주겠다고 버티는 중. 또한 고농축 우라늄 관련해서도 이견이 계속되는데 미국은 고농축 우라늄을 해외로 반출하고 불시 사찰을 요구하고 있으나 이란은 국외 반출은 불가하며 불시 사찰이 아닌 사전 승인 사찰을 요구 중. 현재는 이들 주요 쟁점들에 대한 실무진 레벨의 세부 협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됨.
천연가스 가격 조정
천연가스는 2.5% 하락한 $3.147/MMBtu에 마감. 수요 전망이 기존 예상치보다 낮아졌고, 생산량이 소폭 증가한데다, Freeport와 Golden Pass 시설 정기 점검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 다만 미국내 재고 과잉은 조금씩 잦아들고 있고 여름철 에어컨 관련 수요가 예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점이 천연가스 가격에 강한 하방 압력으로 작용 중. 다음주 천연가스 수요는 금주 대비 약 6억cf/d 가량 높을 것으로 예상.
-삼성선물 김광래 연구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