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 수익률 기록 중… AI가 선정한 6월 신규 종목 리스트 지금 공개됩니다
국내 증시, AI 관련주의 지수 상승 견인 속 코스피와 코스닥 재차 차별화
전주 금요일 국내 증시는 AI 관련주들의 두드러진 강세 속 혼조세 마감(KOSPI 200 F +4.31%, KOSPI +3.55%, KOSDAQ -2.68%). 코스피200 지수 선물은 미국 – 이란 종전 기대감 확대 및 AI 관련 호재 소화하며 갭 상승 출발. 이후 외국인 선물 매수세 더욱 강화된데 힘입어 코스피 선물은 더욱 상승폭을 확대. 외국인은 5월 들어 최대 규모 선물 매수세 기록함과 더불어, 현물에서는 연속 순매도 이어가기는 했으나 패시브 성격의 프로그램 비차익거래 수급이 5거래일만에 소폭 순매수를 기록하며 지수 움직임에 긍정적으로 작용. 다만, VKOSPI 지수가 장중 75%를 터치하는 등 전주 동안의 증시 변동성 고조 흐름은 지속되는 모습.
지수 강세 견인한 대형주
코스피 지수는 상승 종목수 대비 하락 종목 수 우위 지속되었음에도 일부 대형주가 지수 강세를 견인하며 이틀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 특히, 세계최초 7세대 HBM인 HBM4E 12단의 샘플 출하 발표한 삼성전자와 금주 예정인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 기간 동안 협력 강화 기대감에 LG 그룹주 및 네이버 등의 상승이 돋보임. 반면, 코스닥 지수는 거래대금 위축 속 120일선을 이탈하며 코스피 대비 상대적 약세를 유지. 야간 거래에서 코스피 선물은 미국 증시에서 AI 투심 호조에 따른 기술주 강세에 연동되어 소폭 상승 마감. 금일 지수 선물은 5월 수출 지표와 젠슨 황 GTC 기조연설 소화하며 추가 상승 시도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중동 지역 동향 및 외국인 등 주체별 수급 향방에 주목.
미국 증시, 기술주 주도로 최고치 랠리 연장
미국 증시는 기술주 주도로 3대 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하며 강세 마감(S&P 500 +0.22%, NASDAQ +0.20%, DOW +0.72%). 정규장 개장 전 지수 선물은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를 바탕으로 레벨 낮춘 국제유가 및 델의 분기 매출 급증 발표한 이후 주가 폭등 소화하며 소폭 상승 우위 보임.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항구 대상 해상 봉쇄를 해제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으나, 트럼프가 종전 MOU에 대한 수정안을 이란 측에 발송했다고 NYT가 보도하며 추가 상승은 제한됨. 주말 동안에도 미국과 이란 양측이 종전 MOU의 수정안을 제시한 것으로 밝혀지며 종전 관련 불확실성은 완전히 해소되지 않는 모습.
AI 수혜주 중심으로 풋옵션 대비 콜옵션 가격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 형성
이에 AI 인프라 관련주 전반 강세 나타나며 S&P 500 지수는 주간 단위로 9주 연속 상승했는데, 이는 2차 세계대전 이후 10차례 달성에 불과했던 역사적인 수준의 기록. 다만, S&P 500 11개 섹터 중 금융 섹터와 더불어 IT 섹터만이 상승 마감하며 연속 최고치 경신 흐름 속에서도 섹터별 차별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남. 또한, 개별종목 중심 공격적인 콜옵션 매수세 유입 이어진 가운데 풋옵션 대비 콜옵션의 가격이 이례적으로 높게 형성되어 있는 상황. 이와 같은 환경을 지지할 수 있는 추가 호재의 지속적인 유입이 제한될 경우 차익실현 수급 유입에 따른 하방 압력에 노출될 수 있어 경계할 필요. VIX 지수는 하방 헤지 수요가 일부 증가했음에도 연속 하락 흐름 이어가며 16선을 이탈해 1월 기록했던 연저점 수준에 근접하며 마감. 금일 장중에는 ISM 제조업 PMI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주목.
-삼성선물 정희찬 연구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