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미국, 이란 공격 임박에 국제유가 급등…다우·나스닥 ’뚝’
전일 동향 – 실적 효과에도 트럼프 발언과 빅테크 하락에 혼조세
전일 코스피 선물은 최고치 레벨에서 저항 받은 가운데 상승 마감(KOSPI 200 F +0.20%). 지수 선물은 개장 직후 외국인 매도 물량 출회 불구하고 540선 위에서 출발한 후, 외국인 현선 동반 매수 영향에 더욱 레벨 높임. 그러나, 미국 지수 선물 및 아시아 증시 전반 차익실현 나타나며 하방 압력에 노출되었고, 540선 하방 돌파하며 상승분 반납한 후 마감. 다만, 베이시스는 개선 이어간 가운데 특히 현물 동시호가 구간에서 기관 선물 매수세 두드러지며 2pt 근접하기도. 야간 거래에서는 미국 증시 개장 이후 불확실성에 낙폭 확대되며 하락 마감.
국내 증시는 코스피 지수가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한 가운데 혼조세 마감(KOSPI +0.24%, KOSDAQ -0.37%). 개장 초반 10월 1~20일 수출 지표에서 추석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에도 반도체가 20% 증가하는 등 일평균 수출액은 9.7% 증가한 것으로 발표. 이에 삼성전자는 10만원 근접, SK하이닉스는 50만원 돌파하며 코스피는 장중 최고치 경신했으나 이후 차익실현 매물에 하락 전환. 다만, 한미 무역 협상 타결 기대에 조선 및 자동차 업종이 하단 지지하며 코스피 지수는 재차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마감(종가 3,823.84pt). 한편, 코스닥은 개장 이후 외국인 매도 우위 지속된 가운데 오후 들어 기관 또한 순매도로 돌아서며 약세 마감.
미국 증시는 트럼프 발언과 실적 효과 소화하며 혼조세 마감(S&P500 0.00%, NASDAQ -0.16%). 개장 전 산업재 및 소비재 섹터 기업들이 예상치 상회한 분기 실적 발표하자 정규장 개장 이후 상승 우위 나타남. 특히 다우 지수는 가격 인상 불구하고 실적 예상치 상회한 코카콜라와 실적 가이던스 상향 조정한 3M 영향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마감. 또한, GM이 트럭 수요 호조와 더불어 예상보다 적을 것으로 예측되는 관세 영향에 관세 영향이 예상보다 적을 것으로 예측한다고 밝히며 가이던스 높이자 강세 돋보임. 다만, 기술주는 각각 오픈AI의 신규 웹브라우저 ‘챗GPT 아틀라스’ 출시와 악셀레라 AI의 신규 추론 프로세서 발표 ‘유로파’ 영향에 알파벳과 반도체주 약세 나타남. 장중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 취소 가능성 언급한 점 역시 지수에 악재로 작용.
증시 이슈 – 추가 불확실성과 넷플릭스 실적 실망에 지수선물 하락 출발
한편, 장 마감 이후 트럼프는 불확실성 재차 높이고 있는 가운데 현재 지수 선물은 약세 나타나는 모습. 트럼프는 ‘현재 금리가 너무 높다’며 파월 연준 의장을 압박한 가운데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 푸틴간 정상회담 또한 근시일내에는 예정이 없다고 알려짐. 또한, 나스닥100 선물의 경우 넷플릭스가 브라질 세무 당국과의 분쟁으로 예상치 하회한 EPS 발표 영향에 더욱 하락세 돋보임.
-삼성선물 정희찬 연구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