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일본서 첫 3나노 양산···‘반도체 부활’ 속도 내는 日
전일 동향 – 셧다운 현실화에도 금리 인하 기대에 상승
전일 코스피 선물은 외국인 영향력 약화된 가운데 약세 마감(KOSPI 200 F -0.25%). 지수 선물은 개장 초반 금융투자 및 외국인 매수세에 월요일 종가 대비 상승 출발. 다만, 이후 외국인 순매매 방향성 뚜렷하게 형성되지 않은 상황에서 금융투자 매도 우위 보이자 하락 전환. 한편, 베이시스는 장중 평균 기준 월요일 대비 소폭 악화되었으나, 여전히 선물 고평가 유지되며 동시호가에서 이틀 연속 외국인 프로그램 차익 매수 물량 유입. 야간 거래에서는 미결제약정 증가세로 돌아서며 주간 거래에서의 낙폭 상당 부분 회복.
국내 증시는 주체별 수급 차별화 분위기 속에 약세 마감(KOSPI -0.19%, KOSDAQ -0.56%).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이틀 연속 순매수 이어갔으나 그 규모 대폭 축소되었고, 프로그램 비차익거래는 이틀 만에 순매도 전환. 기관 및 개인은 소폭 순매도 보인 가운데 코스피 지수는 월요일에 이어 3,420선과 3,440선 사이에서 등락 보이며 소폭 하락. 반도체 대표주의 경우 외국인과 기관 매매 방향성 엇갈린 가운데(삼성전자 – 외국인 순매수, 기관 순매도 vs SK하이닉스 – 외국인 순매도, 기관 순매수) 방산주와 조선주가 각각 트럼프와 네타냐후의 가자 평화안 합의 불구 3~4일 시한 부여된 하마스 수용 여부 불확실에 따른 지정학적 긴장과 미국 수주 기대에 강세 돋보이며 지수 하단을 지지.
미국 증시는 셧다운 임박한 가운데 금리 인하 기대 높아지며 강세 마감(S&P500 +0.41%, NASDAQ +0.30%). 지수 선물은 유럽 증시 구간에서 미국 정부 셧다운 불확실성에 금과 달러 포함 자산 시장 전반적으로 약세 나타나며 하락. 정규장 개장 이후에는 8월 구인 건수가 예상치 소폭 상회(722.7만, 예상 720만)했고, CB 소비자 신뢰지수(94.2, 예상 96.0)가 5개월래 최저치 기록하며 예상치 하회. 다만, 경기 침체 우려 선반영된 영향에 증시 영향은 제한됨. 한편, 트럼프는 셧다운을 통해 ‘많은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발언한 가운데 일반적으로 셧다운시 무급 휴가를 통보받는 연방 공무원들의 대량 해고 가능성이 제기되며 고용 시장은 추가 둔화될 가능성. 이에 셧다운 현실화 분위기 속 연준 금리 인하 가능성 높아지며 지수는 장 막판 매수세에 상승 전환. 한편 금일 증시는 ISM 제조업 PMI 수치 발표(예상 49.0, 이전 48.7)에 주목하며 셧다운 영향에 하락 우위 보일 전망.
증시 이슈 – 불확실성 해소에 강세 두드러진 헬스케어
한편, 전일 S&P 500 내 11 섹터 중 헬스케어가 의약품 판매가 관련 불확실성 해소 및 관세 유예 기대에 강세 두드러짐. 전주까지 헬스케어 섹터는 트럼프 취임 이후 정책 불확실성에 대부분 섹터와 달리 YTD 하락 기록 중이었음. 다만, 화이자의 미국 내 의약품 판매가 인하 소식 및 의약품 관세 3년 유예 소식 알려지자 YTD 기준 상승 전환에 성공.
-삼성선물 정희찬 연구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