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 스탠리에 따르면 가장 저평가된 메가캡 기술주
전일 동향: 달러화 반등에 소폭 상승, 달러-원 1,350원 후반
전일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 반등 영향에 1,350원 후반으로 소폭 상승. 장초반 달러-원 환율은 외국인들의 국내 증시 순매수 영향에 하락 출발. 한때 1,353.9원 수준까지 하락한 환율은 이내 미국 감세안 결과를 주목하며 반등. 감세안 하원 재표결에서 공화당 반대표가 연달아 나오며 부결 가능성 상승. 이에 달러화가 장중 강세를 보이자 달러-원 환율도 한때 1,362원까지 상승후 반락. 주간장 전일대비 3.9원 오른 1,359.4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여전히 견조한 美 경제지표, 日 장기채 금리 상승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양호한 비농업고용지표를 반영하며 일제히 상승. 이날 노동부에서 발표한 6월 비농업 고용자수는 14.7만 명으로 집계되며 시장 예상치(11.1만)와 전월치(14.4만)를 모두 상회. 실업률 또한 4.1%로 하락하며 전월(4.2%)대비 하락. 고용지표 강세는 절반 가량이 정부 고용에 기인. 특히 주(State) 정부 교육 관련 공무원이 크게 증가하며 연방정부 고용 감축을 상쇄. 세부 지표 중에서도 비자발적 파트타이머, 25-54세 핵심 인구의 경제활동참가율 등 모두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며 전일 ADP 고용지표發 둔화 우려를 일축. 한편 S&P 글로벌과 ISM에서 집계하는 서비스업 PMI는 각각 52.9pt, 50.8pt로 집계되며 확장 국면을 시사. 관세로 인한 비용,물가 상승 우려는 여전한 가운데, 영업활동과 신규주문 지수는 ISM 기준 재차 확장 국면으로 진입. 전반적인 경제지표 강세에 7월 금리 인하 기대감은 모두 되돌려지며 단기물 금리 중심 상승.
(달러↑) 달러화는 고용과 서비스업 지표 강세를 소화하며 반등. (엔↓) 엔화는 일본 장기채 금리 급등과 더불어 약세 압력을 소화. 이날 일본에서 진행된 30년물 국채 입찰은 양호한 수요가 확인(응찰률 3.58배로 전월2.92배 대비 크게 상승). 다만 전일 영국 길트채 급등과 더불어 일본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재정우려가 다시 점화.

금일 전망: 강달러vs외국인 증시 매수, 달러-원 1,360원대 재진입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강달러를 소화하며 야간장 종가 부근인 1,360원 초반 수준을 유지할 전망. 최근까지 발표된 미국의 경제지표를 보면 하드데이터는 여전히 견조. 이에 약달러를 주도했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되돌려지며 당분간 달러화가 반등할 공간을 제공. 게다가 최근 국내 정규장 시간에 확인된 달러 실수요 압력도 강한 것으로 보여 수급적인 하단도 높아질 전망.
다만 상법 개정안 통과에 따른 외국인 국내 증시 매수세는 환율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 또한 미국 장 종료 후 발표된 미국의 감세안 통과는 지난 5월 사례를 감안, 경제지표와 별개로 약달러 재료로 소화될 가능성도 염두에 둘 필요. 대체로 장중 상하방 압력이 유지되며 1,360원을 중심으로 등락할 전망. 금일 예상 레인지 1,356-1,366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