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난주 리뷰
주간단위 1.66%상승. 2.94%상승.
부채한도 협상 타결과 6월 FOMC 금리동결에 안도랠리
28일,바이든,매카시 하원의장 부채한도 협상 합의 후 6월 1일 하원 통과(불확실성 해소)
미국 6월 25bp금리인상 확률 66%(PEC물가,고용호조)->25%(6월 2일 기준)까지 하락(연준인사들 동결 코멘트)
중국 제조업 PMI 2개월 연속 기준선(50)하회. 코로나재확산에도 시장영향 제한(관련주는 부진)
주초반 엔비디아발 반도체 랠리를 주후반 2차전지,엔터,유틸리티,건강관리 등 기타 업종으로 수급확산
주간단위 :엔비디아 (NASDAQ:) +0.98%/마이크론 -6.4%/테슬라 +10.8%/캐터필라 +7%
삼성전자 (KS:) +2.7%/SK하이닉스 +1.0%/에코프로 +4.4%/HD현대일렉 +8.6%/JYP +13.19%

외국인 주도장세 지속 및 개인투자자 투자심리 소폭 개선 
일평균 수출yoy 개선
2.금주 예상 및 투자아이디어
외국인 주도 써머랠리 가능성 대비외국인투자자 8주 연속 매수 지속/글로벌 테크펀드 자금 85억불 유입(주간단위 역사상 최고치)
분기별 외국인 매수 추이: -
10.4조(22년 2분기)->+3.8조(22년 3분기)->+5.5조(22년 4분기)+7.1조(23년 1분기)->+6.7조(23년 2분기 현재까지)6월 FOMC(13일~14일)를 앞두고 금주부터 블랙아웃 기간 돌입(연준 관계자 발언 제한)
AI반도체 중심 전기전자 확산/2차전지(수주모멘텀,개인 투심회복)/조선주(3분기 수주모멘텀(카타르) 및 실적개선 초입)
기계(굴삭기,변압기 중심 미국향 인프라수혜)/엔터주(경기무관한 리오프닝 최대수혜)
자동차(테슬라 (NASDAQ:) 보다 높은 영업이익률)/중국 없이도 호실적이 가능한 리오프닝주(에스테틱,화장품,면세,여행,카지노)
6월 5일(월): 애플 (NASDAQ:) 세계개발자 컨퍼런스 2023(MR 헤드셋 공개. 9일까지)
6월 8일(목): 국내 증시 선물옵션 동시만기일(KOSPI200,KOSDAQ150,KRX300 구성종목 정기변경)
6월 9일(금): 중국 5월 생산자,소비자물가지수

주간 글로벌 테크업종 자금유입 역대 최고치 기록
3.신규활용 가능 종목군전기차,신재생에너지 시장이 이끄는 변압기 수출 급증 수혜주5월 초고용량 변압기(1만 kVA이상) 수출금액 6,427만 달러(yoy +139%)
수출단가 5월 기준 14달러(yoy +52%) (22년 기준 미국 36%,사우디 11%,베트남 7%,기타 47%)
변압기 수출, 2010년 이후 10년 감소사이클(한국산 변압기 반덤핑 관세 이후 멕시코가 대체. 현재는 FTA로 무관세)
2022년 회복 후 올해 매달 역대 최대치 기록 중(
전기차,신재생에너지 비중 증가로 송배전망 확보수요 급증)전선,변압기 없이 태양광/풍력 발전소 건설해도 전력역송(판매)불가능(송배전망 용량보다 발전소가 많은 상황 도래)
미국 변압기 80%이상 수입의존.
20년 기준 미국 배전변압기 70%가 평균설치 수명 25년 초과. 대형변압기 40년 초과국제에너지기구(IEA) 전세계 전력망 투자 연간 360조(21년)에서 660조(30년)까지 성장 전망
변압기산업은 사이클 주기가 최소 3년 이상. 발주에서 납품까지 생산기간 1년(사이클 주기를 길게 만드는 요인)
04~08년 5년 사이클. 주요기업들 04년 이익률 5%이하에서 08년에 20%이상 까지 상승(이익률로 사이클 가늠)
HD현대일렉트릭 (KS:): 변압기 수출 호황의 가장 큰 수혜주. 미국 생산공장 보유 및 중대형 변압기 매출비중이 가장 높음.
연간 수주전망치 35% 상향 조정,네옴시티 프로젝트도 수주 기대
효성중공업 (KS:): 미국,중동향 수주 지난해 대비 20%증가 예상. 2020년 인수 미국 생산기지 최근 증설 완료.
LS일렉트릭 (KS:): 북미 매출 비중 9.4%(22년)에서 14%(23년 1분기)까지 증가. 신규 멕시코 공장 가동 예정.
제룡전기 (KQ:): 중소형 변압기 전문 제조. 23년 1분기 기준 수주잔고 2,934억(22년 상반기 1,356억 대에서 지

한국 변압기 수출 데이터
- 엑스원은 개인투자자들 편에 서겠습니다. ('MC게보린'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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