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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선물] 원자재 시황 - OPEC+ 회의 대기

By 김광래 연구원 원자재2022년 06월 30일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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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선물] 원자재 시황 - OPEC+ 회의 대기
By 김광래 연구원   |  2022년 06월 30일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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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비철 가격은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 1분기 GDP 성장률이 -1.6%로 확정됐다. 이는 지난해 4분기 +6.9% 성장한 것과 대조적이며 1분기 심화된 물가 상승과 원자재 가격 상승에 기업들의 투자 부진에 수요 둔화가 더해진 영향이 컸다. 2분기 GDP(예상치)는 다음달 28일 발표 예정이다. 한편 중국 2분기 GDP도 다음달 15일 발표 예정이다. 이미 상하이와 베이징 등 주요 도시들에 대한 봉쇄 조치로 중국내 재고가 급감했고 물류 대란으로 제조업체들의 공장 가동도 제한되었던 만큼 현지 언론들은 2분기 중국 GDP가 코로나 당시(2020년 1분기) 기록한 -6.8% 이후 최저인 1%대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경우 올해 연간 목표치인 5.5% 달성을 위해서는 하반기에만 최소 7%대 성장을 해야 가능한데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리커창 총리도 역성장만은 피하자며 정부 회의에서 플러스 성장만 유지해 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니켈: 영국이 러시아 최대 부호이자 푸틴 대통령 최측근 올리가르히인 블라디미르 포타닌에 제재를 결정했다. ‘러시아 니켈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포타닌은 세계 최대 니켈 공급 업체 중 한 곳인 Nornickel 지분 36%를 소유한 거부다. 포타닌은 러시아 시장에서 퇴출된 로스뱅크와 팅크오프은행 등 지분을 싼값에 사들여 전쟁을 일으킨 러시아 정부를 돕고 자신의 이득을 취한다고 비난받고 있다. 이에 니켈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며 상승 압력을 받았다. 동사는 Class 1 니켈 전세계 공급의 23%를 차지한다. 

에너지

WTI(7월)는 OPEC+ 회의를 앞두고 하락했다. 7월 회의에서도 최소 64.8만bpd 이상의 증산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64.8만bpd는 2021년 전세계 원유 일일 평균 생산량인 9,557만배럴의 0.6% 수준이다. 현 시점에서 공급되는 양보다 매일 64.8만 배럴이 시장에 더 풀리는 것을 의미한다. 한달이면 대략 2,000만 배럴 정도가 된다. 또한 증산은 누적 개념을 적용한다. 전월 대비 증산량을 늘리는 것이기 때문에 예컨대 1월 40만bpd 증산을 시작했고 2월에 40만bpd 증산을 적용하면 2월에는 연초 대비 80만bpd (40만+40만bpd) 증산을, 3월에는 이에 더해 120만bpd (80만bpd+40만bpd) 를 연초 대비 증산하는 셈이다. 이렇게 6개월간 OPEC+의 증산으로 늘어난 공급량만해도 전세계 생산량의 2.6%이며 6월까지 누적으로 추가된 물량은 약 7,500만 배럴이다. 이는 625만대의 승용차(연간 평균 12배럴 소모)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최근 OECD 재고가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아직까지 뚜렷한 수요 개선 기대가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OPEC+는 7월과 8월에도 공격적인 증산(매월 1,944만 배럴 추가 공급)을 단행할 예정이다. 이는 유가에 부담스러운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농산물

옥수수(12월): 주요 생산국인 아르헨티나의 트럭 파업으로 곡물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긴 했으나 브라질 추수 종료로 신곡이 대량으로 풀리는데 따른 공급 부담에 하락

대두(11월): 미국 5월 대두 크러쉬는 1.81억 부셸로 1.80억 부셸을 기록한 4월과 작년 5월(1.73억 부셸)보다 많았고 중국의 대규모 대두 수입 루머까지 더해져 지지

(9월): 러시아산 밀의 견조한 수출과 미국과 유럽 그리고 캐나다 날씨 호조 영향에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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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2)
sami kim
기무사미 2022년 06월 30일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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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펙이 증산을 하고 수요개선이 뚜렷하지 않다고 하는데,유가에 부담스러운 상황으로 작용한다는게 표현이 애매하네요고유가상황에 부담스럽다는건 상방이라는 얘기로들리는데상황으로보면 떨어지는게 맞지않나요??
들뜬애 살짝
들뜬애 살짝 2022년 06월 30일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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