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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기술주들, 제2의 닷컴버블과 같은 파국을 맞을 것인가?

입력: 2022- 05- 25- 오후 06:17
수정: 2023- 09- 07- 오후 08:07

By Oktay Kavrak (Director of Leverage Shares) / Translated by Bora Kim

강한 상승세를 이어갔던 대형 기술 주에게 이젠 위험해질 수 있다는 경고 짙은 관망이 잇따르고 있다. 모두의 우려와 달리, 현재의 양상은 닷컴 버블 일어나고 터지던 때와 다르게 보는 관점을 공유하고자 한다.

최근 상승하는 금리와 함께 성장주들의 순환에 대해 언론에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번 하락이 2000년도 1월의 닷컴버블 붕괴와 닮은 꼴을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기술 기반의 기업들이 기록 세울만큼 많이 상장된 점과 수많은 기술 기반의 기업들이 현재까지도 복구가 안 되는 급격한 주가 상승을 경험했던 점을 고려한다면 말이다.
 

1. 그때는 오늘과 다르다.

닷컴버블이 다시 재현되지 않을 거라는 주장에는 몇 가지 근본적인 이유가 있다. 첫 번째, 시장은 현재 다른 위치에 있다. 닷컴버블 때, 고점과 비교하여 자산 가격은 50% 하락했다. 2022년 2월부터 S&P500 인덱스는 약 4% 감소했지만, 지난 12개월 규모로 살펴본다면 여전히 17% 상승지점에 있다.

2000년과는 반대로, 주식들은 여전히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이다. 하락장과 마주하고 있음에도 워런 버핏이 좋아하는 (미국 총 시가 총액 / 미국 국내 총 생산) 지표는 미국의 주식들이 여전히 상대적으로 고점을 찍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중요한 점은 회사들의 수익 역시 고점에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다. 더 나아가 세계 경제는 다시 문을 열었고, 판데믹 규제에 의해 생겼던 공급망 이슈들은 점점 더 사그라들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러한 수익률은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
 
물론 2022년에 주식시장이 단기적으로 회복하는 데 있어 위협이 여전히 몇 가지 있다. 인플레이션과 이와 연관된 금리이다. 성장주에 대한 가치평가는 특히 일반적으로는 Federal Reserve’s fund rate (변동적이나 일반적으로 0.25%)와 연관된 할인율 상승에 의한 영향을 받는다.  그럼에도 만약 2022년 인플레이션이 약 3% 아래에서 끝나고 Fed가 금리를 1.5-2% 아래에서 유지를 한다면, 여전히 긍정적인 전망이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상품, 서비스 시장이 몇몇 회사에 의해 지배되는 시장집중 역시 위험 요소이다. 오늘날, 비록 기술주들이 거의 최근 몇 년간 강세장을 주도해왔다는 인식에도 불구하고, 수익 요인을 더 깊게 분석해본다면 다른 결과가 나온다. 예를 들어, S&P 500이 2021년 27% 올랐으나, 인덱스에 동일하게 가중치를 준 지수의 경우 더 높은 29%의 상승을 보였다.
 
그러므로, 결코 작년의 모든 마켓 퍼포먼스가 총액의 3분의 1만을 의미하는 기술 기반의 대기업에 의해 주도되었다고 말할 수 없다. 실제로, 작년에 약 40%의 수익률을 기록한 가장 큰 8개 기술주가 위의 목록에서 다 함께 없앤 후에도, 나머지 기업들에 동일하게 가중치를 준 인덱스는 2021년 동안 25%의 상승을 기록했다.
 
에너지 섹터는 55%의 상승을 기록하며, 마켓 퍼포먼스를 이끌었다. 1999년에도 같은 현상이 있었는데, 상승장의 피크가 다가오며 수익률은 매우 다른 결과를 보여줬다. 스탠다드 S&P500은 21% 상승했으나, 기술주의 역할을 더 줄이기 위해 균등하게 가중치를 준 인덱스의 수익률은 21%의 반밖에 되지 않았다.
 

2. 기술의 역할

닷컴버블 하락과 최근 하락 사이의 가장 큰 차이점은 아마도 기술이 21세기 우리의 삶에 훨씬 더 깊게 들어와 있다는 사실일 것이다. 스마트폰, 지문 인식, 온라인 쇼핑이 없던 나날들로 다시 돌아가는 것을 상상하기가 힘들다. 기술주의 순환 주기성이 사라지고 변동성이 많이 줄며 우리는 이러한 기술주들을 이젠 안전한 투자라고 인식하고 있다.
 
반면에, 2000년도의 버블은 오직 전망에만 기반했다. 오늘날 구글과 아마존이 우리의 삶 속에서 얼마나 긴밀하게 활용되는지 생각해보면, 2000년도에 S&P500에서 가장 거대한 기술주였던 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 인텔은 그만큼 우리의 삶 속에 녹아 있지 않았다.
 
정보의 격차 및 속도에서도 차이가 난다. 2022년도, 우리는 온라인 증권 계좌를 만들어 우리 휴대폰에서 빠르게 사고팔 수 있으나, 2000년도에는 종이 기반의 트레이딩을 해야 했다. 장기투자 및 단기투자는 현재 훨씬 더 쉬워졌고, 개인 투자자들도 더 많이 배우고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러한 관념은 행동에 반영되어 하락장에 패닉 셀을 하던 과거와 달리 기다리고 기술적인 저점에서 매수하는 패턴이 많이 나타난다.
 

3. 기술주 황금기가 오고 있는가?

장기적 관점에서 봤을 때, 기술의 황금기는 도래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만약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를 보호하고자 하고, 단기적인 불확실성에서 기민하게 수익 실현을 하고자 한다면, 특정한 주식 및 섹터에 대해 숏 포지션을 잡는 게 매우 쉽다.
 
투자자들이 스스로 실험하고 배우며 트레이딩 기법은 지난 2년간 빠르게 성장해 왔고, 많은 투자자들은 기술주에 대한 다양한 옵션들을 선택해왔다. 투자자들이 낮은 가격으로 본인의 신념에 맞는 거래를 할 수 있도록 각 기술주를 1:1로 추종하며 주식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ETP부터 우리에게 잘 알려진 주식들인 테슬라 (NASDAQ:TSLA), 애플 (NASDAQ:AAPL), 마이크로소프트 (NASDAQ:MSFT), 알리바바 (HK:9988), 니오에 대해 숏 포지션이나 레버리지 ETP와 같은 옵션들 또한 올해 초부터 레버리지셰어즈의 레버리지 ETP에 대해 늘어난 투자로 견주어 봤을 때, 많은 투자자들은 기술주의 긍정적인 전망을 바라보는 듯하다.

원출처: whatinvestment 기사에 대한 번역본입니다.

최신 의견

이 어린 친구는 과연 자기 돈으로 실제 투자를 하고 있을까??? 주식은 실전이지, 생각으로 하는게 아니다. 2000년대초반 닷컴버블은 인터넷시장 초기 실적과 무관한 버블이 터진 것이고, 현재의 대형기술주는 세계1등으로 성장했고, 다산업과 다르게 실적과 영업이익이 계속 우상향중이다. 한마디로 매력1등이 얼마나 싸지기를 바라는가?????
ㄱㅂㄷㄱㅌ은 ㄴ
이미 파국인데 얼마나 더 빠져 파국에 이른다는 것인가...
어디서 물렷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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