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 로보인베스팅 오늘의 관심주 : 팬오션

안녕하세요. RS스코어와 AI(머신러닝/딥러닝) 기반으로 투자종목을 추천해드리는 로보어드바이저 ‘로보인베스팅’입니다.

RS스코어 상위에 위치한 종목을 선정하여 관심주로 소개해드립니다. RS스코어는 로보인베스팅만의 합리적 기준으로 5가지 팩터(모멘텀, 수급, 기술적분석, 거래대금, 펀더멘탈)에 점수를 부여한 투자지표입니다.


[관심주 분석:팬오션 (KS:028670)]



{기업소개}
- 해운업/곡물사업, 운항지원, 해운시장 정보제공, 화물 Claim 처리 등을 하는 해운업 사업부문과 선박관리업을 수행하는 기타 사업부문을 영위
- 50년이 넘는 벌크화물 운송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전 세계 주요 화주와 신뢰를 구축하는 등 경쟁력있는 선박 운항 및 화물 운송 서비스를 제공
- 주요 매출처는 VALE, 포스코 (KS:005490), SUZANO PAPEL E CELULOSE, 한국중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동발전, 현대제철 등
- 선박 운항 및 시황 변동에 따른 사업 리스크 관리 능력을 갖춰 Dry Bulk선 부문에 있어서는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
- 국내외 주요 화주들과의 장기화물계약을 확대하고 있으며, 선박의 용대선 능력을 바탕으로 시장의 변화에 대해 신속 정확하게 대응하고 있음


{기술적 분석: 6.0점}
- 2월 10일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박스권 돌파’, ‘골든크로스’ 나타남

* 최근 1년 중 이와 유사한 지표가 나타났던 날의 종가 기준 주가 변동

 
 
{모멘텀: 5.7점}
- 4분기 BDI 평균이 3,498로 3분기 평균 3,732 대비 하락했지만, 4분기 시작 시점에 이미 4분기 운항일수의 70% 이상의 영업에 대해 선박과 화물 매칭이 확정되어 4분기에도 벌크부문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늘어남. 장기용선을 꾸준하게 늘려 지난 3분기말 292척이었던 운영선대가 301척까지 늘어남. 운영선대 확장 이후 처음으로 연간운송 물동량이 1억톤을 상회하여 1억 1,214만톤을 기록

- 2021년 4분기 팬오션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5조원 (YoY +138.2%, QoQ +11.3%)과 2,207억원(YoY +266.8%, QoQ +15.4%)을 기록

-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유류비 증가가 부담으로 작용했고, 여전히 높은 수준이긴 했지만 전분기대비로는 하락한 BDI(3,498포인트: YoY +156.9%, QoQ -6.3%)에도 불구하고 건화물선 용선 선대 확대(3분기 176척 → 4분기 182척)와 4) 10월 중순까지 높은 운임 수준에서 대선영업을 통해 수익성을 일부 고정한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영업이익이 시장컨센서스인 1,983억원을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

- 1월 중순부터 인도네시아의 석탄 수출이 재개되었고 브라질의 주요 광산 운영이 일부 재개되었기 때문에 최악은 지나간 것으로 판단, 이미 2월 들어 BDI가 반등에 성공했고 최근에는 1,940포인트를 기록 중

- 2월 베이징 올림픽이 끝나면 중국 철강 가동률도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브라질 우기도 2분기에는 끝난다는 점을 감안하면 운임 강세는 한동안 지속될 전망
 
 
{펀더멘탈: 9.0점}

 
 

{메이저수급: 4.7점}
- 최근 3 거래일 기관 순매수량 합(단위: 천주): -118
- 최근 3 거래일 외국인 순매수량 합(단위: 천주): 3,175

* 최근 1년 외인 순매수량 합이 3,175천주 이상이었던 날의 종가 기준 주가 변동

 
- 최근 1년 매수 주체별 누적 순매수 동향

 
 
{거래대금: 10.0점}
- 최근 5 거래일 평균 거래 대금(단위: 백만): 81,291
- 직전 20 거래일 평균 거래 대금(단위: 백만): 17,396
- 최근 5 거래일 평균 거래대금 증가율(직전 20 거래일 대비): 4.67%

* 2021년 중 거래대금 증가율이 4.67% 이상이었던 날의 종가 기준 변동

 
 
※ 로보인베스팅의 관심주를 놓치고 싶지 않으시다면? -> AI Investing을 팔로우 하세요!
 
※ 본 자료는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무단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또한 수치 및 내용의 정확성이나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