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AI 추천 종목 수익률이 무려 84.62% 라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지금 바로 11월 추천 목록을 확인하세요. 지금 확인하기

서학개미 순매수 순위 Top 5 / THE PULSE

입력: 2021- 05- 31- 오전 08:44
AMZN
-
TSLA
-
MUB
-
BABA
-
ABNB
-

인베스팅닷컴 x 한국경제TV에서 매일 아침 6시 40분 생방송으로 전해드리는 글로벌 금융시장 마감브리핑입니다.






[주요 내용]

- 테슬라 (NASDAQ:TSLA) 주가, 연초대비 11% 이상 하락
- 테슬라 주가, 한주간 8% 가까이 상승

- 미 정부 ‘청정 에너지 법안’ 지원 대상에 전기차 포함
- 테슬라, 청정 에너지 법안 통과에 기대감 상승
테슬라 주가
테슬라 컨센서스


- 아마존 (NASDAQ:AMZN) 주가, 연초대비 약 1% 하락
- 아마존 주가, 한주간 0.6% 상승

- 아마존, 2010년 아마존 스튜디오 설립
- 아마존, 2011년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출시
- 아마존, MGM 인수 임박…역대급 OTT 시장경쟁
아마존 주가
아마존 컨센서스

- 알리바바 ADR (NYSE:BABA) 주가, 연초대비 8% 이상 하락
- 알리바바 주가, 한주간 1.37% 상승

- 알리바바, 1분기 호실적에도 3조원대 벌금에 손실
- 中 당국, 알리바바 계열사 스후이퇀에 2.6억원 벌금

- 경기 회복세에 이커머스 시장 및 소비주 기대감 상승
알리바바 주가
알리바바 컨센서스

- iShares National Muni Bond ETF (NYSE:MUB
- MUB ETF, 금리 상승 리스크에 유리

- MUB ETF, S&P National AMT-Free Municipal Bond Index 추종
- 미 지방채…투자금 유입 2008년 이후 최고치 기록
- 지방채, 수익률·안전성·세제 혜택으로 인기
iShares National Muni Bond ETF (MUB) 주가


- 에어비앤비 (NASDAQ:ABNB) 주가, 연초대비 4% 이상 하락
- 에어비앤비 주가, 한주간 4.22% 상승
- 에어비앤비, 백신 효과로 1분기 호실적

- 에어비앤비, 여행수요 반등 예상으로 기대감 급등
에어비앤비 주가

최신 의견

다음 기사가 로딩 중입니다...
리스크 고지: 금융 상품 및/또는 가상화폐 거래는 투자액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상실할 수 있는 높은 리스크를 동반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가격은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고 금융, 규제 또는 정치적 이벤트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진 거래로 인해 금융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금융 상품 또는 가상화폐 거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금융시장 거래와 관련된 리스크 및 비용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고, 자신의 투자 목표, 경험 수준, 위험성향을 신중하게 고려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데이터가 반드시 정확하거나 실시간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본 웹사이트의 데이터 및 가격은 시장이나 거래소가 아닌 투자전문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을 수도 있으므로, 가격이 정확하지 않고 시장의 실제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즉, 가격은 지표일 뿐이며 거래 목적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Fusion Media 및 본 웹사이트 데이터 제공자는 웹사이트상 정보에 의존한 거래에서 발생한 손실 또는 피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Fusion Media 및/또는 데이터 제공자의 명시적 사전 서면 허가 없이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를 사용, 저장, 복제, 표시, 수정, 송신 또는 배포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모든 지적재산권은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의 제공자 및/또는 거래소에 있습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 표시되는 광고 또는 광고주와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에 기반해 광고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 리스크 고지의 원문은 영어로 작성되었으므로 영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문에 차이가 있는 경우 영어 원문을 우선으로 합니다.
© 2007-2024 - Fusion Media Limited. 판권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