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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선물] 구리,알루미늄 상승세 지속 - 5/7(금)

부터 삼성선물 Samsung Futures원자재2021년 05월 07일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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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선물] 구리,알루미늄 상승세 지속 - 5/7(금)
부터 삼성선물 Samsung Futures   |  2021년 05월 07일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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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비철금속
비철 시장은 코로나 재확산 우려와 물가 상승 우려에도 불구하고 주요 비철 공급 국들의 공급 차질 우려에 주목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구리: 전일 전기동은 1.3% 상승한 $9,445를 기록했다. 전세계 2위 구리 공급국인 페루의 대통령 선거에서 여론 조사 선두를 달리는 극좌 성향 카스틸로 후보의 여론 지지율이 계속해서 상대 후보와의 격차를 늘리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의 주요 표밭은 극심한 페루 양극화의 서민들인데, 그의 주요 공약이 페루 주요 수출 자원인 금, 은, 우리늄, 구리 등으로 부자 Multi-National 기업들의 배를 불려주는 것이 아니라 국영화를 통해 가난에 허덕이는 국민들의 부를 늘리는데 사용하겠다고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와 극심한 경기 침체를 겪고 있는 국민들은 카스틸로의 서민 중심의 포퓰리즘적 성향이 강한 정책들에 열광하며 격렬한 지지를 보내며 그가 현재 상황을 타개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는 의회와 광산부의 정책 완화 요청에도 확고한 의지를 계속해서 표명하고 있으며 그의 주요 공약이자 전국적 지지를 이끌어낸 주요 공약인 만큼 이를 철회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카스틸로는 1차 투표에서 19%(2위인 후지모리는 13%)를 기록한 바 있으며 최종 선거는 6월로 예정되었다. 페루는 전세계 구리의 13% 가량을 공급하고 있는데 강제 국영화시 일어날 생산 차질 리스크와 불가항력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국영화에 따른 생산성 감소와 부정부패, 투자 감소 등으로 인해 생산량이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도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할 것이다.

ㅁ유가
WTI(5월)는 2.1% 하락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을 비롯한 핵합의 당사국들의 협상이 꾸준한 진전을 보이고 있는 점과 미국내 재고 증가가 유가 조정의 트리거로 작용했다. 인도와 일본 등 주요 수입국들의 코로나 확산세가 이어지며 수요에 대한 우려는 지속되고 있다. 또한 전일 이란 로하니 대통령은 현재 2015년 핵협상을 60~70% 가량 되돌리는 합의가 완료되었음을 대통령실 홈페이지를 통해 알렸다. 아직 미국과의 직접적인 대화는 없었지만 이란은 미국이 정직하게 협상에 임할 경우 완전한 마무리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2015년 핵합의 이외에 다른 추가 협상을 없을 것이라고 못을 박았으며 미국의 일방적 탈퇴에 대한 공식 사과와 제재의 완전한 해지 그리고 보상을 미국에 요구하고 있다. 한편 미국 원유 재고는 59만 배럴 증가했고 가솔린 재고도 9만 배럴 증가한 점도 유가에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다만 통상적으로 4월 말까지는 본격적인 드라이빙 시즌을 앞두고 재고를 축적하는 시기이므로 크게 의미를 둘 필요는 없다고 판단된다.

ㅁ농산물
Corn(5월): 중국이 최대 250만톤 가량의 미국산 옥수수 구매를 준비 중이라는 보도와 에탄올 생산 마진 증가에 따른 미국내 수요 증가가 가격 상승을 지지

Soybean(5월): 전세계적으로 vegoil가격이 상승하고 미국내 대두 현물가가 상승하면서 숏커버링 물량이 출회되었고, 미국이 대두유를 제트연료로 사용하는 것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 점도 가격 상승을 유발

Wheat(5월): 미국내 주요 경작지의 예년보다 추운 날씨가 수율 하락 우려로 작용한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영하의 날씨를 기록함에 따라 서리 피해 우려가 가중되며 가격 상승

[삼성선물] 구리,알루미늄 상승세 지속 - 5/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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