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40% 할인
⚠ 실적 발표 알림! 어느 주식이 급등할까요?
프로픽 레이더에 잡힌 종목을 확인하세요. 올해 들어 19.7% 상승한 전략입니다.
전체 목록 확인하기

최고가 경신한 S&P 500보다 좋은 성적 보인 기업은? / THE PULSE

입력: 2020- 12- 18- 오전 10:13
수정: 2020- 09- 02- 오후 03:05

인베스팅닷컴 x 한국경제TV에서 매일 아침 6시 40분에 생방송으로 전하는 글로벌 금융시장 마감브리핑입니다.




[주요 내용]

미국의 새로운 재정 부양책이 조만간 타결될 것이란 기대감이 고용 악화에도 불구하고 투자 심리를 뒷받침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는데요. 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49% 상승한 3만 303.37에, 나스닥 지수는 0.84% 상승한 1만2764.75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58% 오른 3722.48에 마감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2020년 들어 S&P 500을 넘어설 정도로 훌륭한 실적을 보인 기업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美 증시, 9000억 달러 규모 부양책 타결 기대감 고조
- 뉴욕 3대 지수,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경신
- 올해 S&P 500보다 좋은 성적을 보인 기업들
심쿵브리핑 The Pulse


- 테라다인 : 반도체 테스트 장비 업체
- 테라다인 2019년 117.3% ↑
- 테라다인 2020년 76.6%↑
- 메모리칩, 무선모듈, ATE 수요 강세
- 테라다인 (NASDAQ:TER), 올해 4분기 내내 실적 강세
심쿵브리핑 The Pulse

- 엣시, 웹2.0 기반 전자상거래 업체
- 엣시, 2020년 1월 2일 시작가: $45.19
- 엣시, 9개월 매출 전년比 102%↑, 총상품판매액 101%↑
- 엣시 2020년 301.3%↑
- 엣시 3분기까지 활성 구매자, 전년대비 55%↑
- Etsy Inc (NASDAQ:ETSY) 판매자, 전년대비 42% ↑

심쿵브리핑 The Pulse

- 페이팔 : 디지털 결제 플랫폼
- 페이팔 전체 활성 계정 수 약 3억 6,100만 개
- 전체 활성 계정 수, 약 3억 6,100만 개
- P2P 모바일 결제 앱 '벤모' 강세
- 11월 12일부터 코인 거래·결제 서비스 지원
- 페이팔 홀딩스 (NASDAQ:PYPL) 2020년 104.8%↑

심쿵브리핑 The Pulse

최신 의견

리스크 고지: 금융 상품 및/또는 가상화폐 거래는 투자액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상실할 수 있는 높은 리스크를 동반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가격은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고 금융, 규제 또는 정치적 이벤트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진 거래로 인해 금융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금융 상품 또는 가상화폐 거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금융시장 거래와 관련된 리스크 및 비용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고, 자신의 투자 목표, 경험 수준, 위험성향을 신중하게 고려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데이터가 반드시 정확하거나 실시간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본 웹사이트의 데이터 및 가격은 시장이나 거래소가 아닌 투자전문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을 수도 있으므로, 가격이 정확하지 않고 시장의 실제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즉, 가격은 지표일 뿐이며 거래 목적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Fusion Media 및 본 웹사이트 데이터 제공자는 웹사이트상 정보에 의존한 거래에서 발생한 손실 또는 피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Fusion Media 및/또는 데이터 제공자의 명시적 사전 서면 허가 없이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를 사용, 저장, 복제, 표시, 수정, 송신 또는 배포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모든 지적재산권은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의 제공자 및/또는 거래소에 있습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 표시되는 광고 또는 광고주와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에 기반해 광고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 리스크 고지의 원문은 영어로 작성되었으므로 영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문에 차이가 있는 경우 영어 원문을 우선으로 합니다.
© 2007-2024 - Fusion Media Limited. 판권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