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선물 연간전망 시리즈 1. 경제전망"
주제: 바이든의 시대를 진단하다
[2020년] 전세계 모든 주체들의 부채가 다 함께 늘었다
-> 백신만 나온다면, 코로나 사태는 마치 없었던 일이 될 수 있을까?
[2021년] 새로운 사이클의 시작일까 아니면 기존 사이클의 후반부일까
-> 부채로 연장된 사이클. 민간의 힘만으로는이 모든 짐을 다 짊어지기 어렵다 – 결국, 내년에도 “정책”
Part.1 한계기업
- 바이러스가 떠난 자리, 남겨진 “좀비 기업”
· “좀비기업”은저성장의원인인가, 아니면결과물인가
· 여전히변수는통화정책이아니라재정정책
· 제로금리하한시대,“아름다운디레버리징”의방법은
Part.2 가계
-연준이 “소득 불평등”에 기여하는 방법?
· 통화정책이정책을주도하는시기, 불평등은“일단”확대될수밖에
· 연준의Lower-for-Longer, 소득불평등에기여하기위해결정했던변화
· 정책이낮은곳을바라보는동안, 돈은위쪽으로흘러갈것
Part.3 Global ex. US
-각자의 “부채”와 “좀비”, 각자의 방식으로
· 유럽정부,“Keynes”와“Schumpeter”의역할을동시에수행해야
· 중국Rebalancing –소비동력과생산성확보는“함께”가야만한다
· 신흥국, 선진국저금리가리스크를가려줄것. 그동안최대한복구해야
관련내용은 첨부된 자료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2021 연간전망 시리즈는 삼성선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