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도 또는 시장 조정? 어느 쪽이든, 지금 해야 할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고평가된 종목 보기

재택근무 수혜주 / THE PULSE

입력: 2020- 10- 16- 오전 09:16
CTXS
-
NOW
-
DDOG
-
WFH
-

인베스팅닷컴 x 한국경제TV에서 매일 아침 6시 40분에 생방송으로 전해드리는 글로벌 금융시장 마감브리핑입니다.





[주요 내용]

이제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가 자연스러운 일상으로 자리를 잡았고, 그에 따라 원격 근무용 도구들의 수요도 급증했습니다. 또한 재택근무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Direxion Work From Home ETF (NYSE:WFH)  WFH ETF도 6월 말 대비 현재까지 17% 정도 상승한 모습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줌이나 슬랙, 도큐사인, 트윌리오, 그리고 크라우드 스트라이크처럼 이미 잘 알려진 재택근무 수혜주 이외에도 다양한 재택근무 테크주들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 WFH ETF, 재택근무 증가로 6월 이후 17% ↑
- 이익 실현 가능한 재택근무 수혜 테크주 주목

- 보안용 프로그램 VPN 소프트웨어 개발, 시트릭스 시스템즈 (NASDAQ:CTXS)
- 시트릭스 시스템즈, 10월 22일 실적 발표 예정
- 시트릭스 시스템즈, 올해들어 30% ↑
- 시트릭스 3Q 매출, 전년동기대비 4% ↑ 예상
- 시트릭스 ARR, 전년대비 54% ↑ 예상
인베스팅닷컴 x 한국경제TV 심쿵브리핑 The Pulse

인베스팅닷컴 x 한국경제TV 심쿵브리핑 The Pulse



- 클라우드 기반 워크플로우 자동화 소프트웨어 업체, ServiceNow Inc (NYSE:NOW)
- 서비스나우, 올해들어 84% ↑
- 서비스나우, 10월 28일 실적 발표 예정
- 서비스나우 3Q 매출 35% ↑ 예상
인베스팅닷컴 x 한국경제TV 심쿵브리핑 The Pulse

인베스팅닷컴 x 한국경제TV 심쿵브리핑 The Pulse


- 클라우드 모니터링 솔루션 리더, 데이터독 (NASDAQ:DDOG)
- 데이터도그, 11월 5일 실적 발표 예정
- 데이터도그, 올해들어 210% ↑
- 데이터도그 매출, 전년동기대비 50% ↑ 예상
- 데이터도그, MS과의 세부 파트너십 주목
인베스팅닷컴 x 한국경제TV 심쿵브리핑 The Pulse

인베스팅닷컴 x 한국경제TV 심쿵브리핑 The Pulse

최신 의견

다음 기사가 로딩 중입니다...
리스크 고지: 금융 상품 및/또는 가상화폐 거래는 투자액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상실할 수 있는 높은 리스크를 동반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가격은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고 금융, 규제 또는 정치적 이벤트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진 거래로 인해 금융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금융 상품 또는 가상화폐 거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금융시장 거래와 관련된 리스크 및 비용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고, 자신의 투자 목표, 경험 수준, 위험성향을 신중하게 고려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데이터가 반드시 정확하거나 실시간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본 웹사이트의 데이터 및 가격은 시장이나 거래소가 아닌 투자전문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을 수도 있으므로, 가격이 정확하지 않고 시장의 실제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즉, 가격은 지표일 뿐이며 거래 목적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Fusion Media 및 본 웹사이트 데이터 제공자는 웹사이트상 정보에 의존한 거래에서 발생한 손실 또는 피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Fusion Media 및/또는 데이터 제공자의 명시적 사전 서면 허가 없이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를 사용, 저장, 복제, 표시, 수정, 송신 또는 배포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모든 지적재산권은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의 제공자 및/또는 거래소에 있습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 표시되는 광고 또는 광고주와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에 기반해 광고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 리스크 고지의 원문은 영어로 작성되었으므로 영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문에 차이가 있는 경우 영어 원문을 우선으로 합니다.
© 2007-2024 - Fusion Media Limited. 판권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