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소유자 1456만명 시대…코스피 삼전·코스닥 에코프로비엠 최다
국제유가
전일 유가는 이란 핵심 인물 사망과 강한 반격 영향에 상승.
이스라엘 공습으로 핵심 권력 이인자인 라리자니 안보 수장이 사망. 그는 최근 공습으로 사망한 하메네이의 최측근이었으며 혁명수비대를 거쳐, 최고국가안보회의 의장, 국회의장 등 요직을 거친 이란내 핵심 인물. 그는 핵 협상과 관련해 농축 권리는 강하게 주장해왔으나 서방과의 협상에서는 실용적 접근을 취하는 온건 실용파로도 잘 알려져있던 인물임. 다만 올해 1월 대규모 반정부 시위 유혈 진압에 핵심 역할을 했다는 이유로 미국의 눈 밖에 남. 이번 그의 사망으로 가뜩이나 기존 정치 엘리트 영향력이 축소되는 상황에서 초강경파인 이란 혁명수비대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커짐.
전일 이란은 호르무즈 우회가 가능한 UAE 푸자이라 항구와 내륙 샤 가스 유정을 공격.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상황에서 해협 외부에 위치한 푸자이라 항구가 UAE의 유일한 수출 창구 역할을 해왔는데 이마저 차질을 빚으면서 글로벌 시장으로의 원유 수출 차질이 확대될 위험이 커졌고, 이에 따라 ADNOC사는 대규모 감산을 시행 중했으며 UAE 원유 생산은 분쟁 이후 절반 이상 감소. 푸자이라 항구는 현재 제한적 운영 상태로 샤 가스전(5억cf/d) 중단까지 겹치며 중동 에너지 인프라 전반의 물리적 공급 차질이 심화. UAE는 호르무즈 해협내 미국 주도 군사 연합작전에 참여할 가능성을 시사.
Base Metal
전기동은 이란의 걸프 지역 공격 지속과 경기 둔화 우려, 재고 급증 영향으로 하락해 전일 대비 -0.7% 하락한 톤당 12,767달러 기록. LME 재고가 33만톤으로 2019년 이후 최고치까지 증가하고 현-선물 스프레드가 -110달러 이상으로 확대되며 물리적 타이트함 부재가 확인. 중동 전쟁 장기화는 에너지 가격 상승→ 인플레이션→ 수요 둔화 경로로 구리에는 부정적으로 작용.
한편 Codelco사 1월 생산이 급감(1월 9.1만톤, 전월 대비 -47%)하면서 2025년 12월 기록적 생산(17.23만톤)의 신뢰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됨. 업계와 전직 임원들은 해당 급증이 재고활용, 예상 외 원광 투입, 연말 생산 밀어내기 등에 기인했을 가능성을 지적하며 실제 생산 능력 개선이 아닌 일시적 요인일 수 있다고 평가. 실제로 Chuquicamata, Andina, Salvador 등 주요 광산에서 특히 과도한 생산이 나타났고, 구조적으로는 낮은 광석 품위, 대형 프로젝트 지연·비용 증가, 운영비효율 등으로 경쟁력이 약화된 상태. 2025년 133만톤으로 회복했지만, 2026년 목표(134.4만톤, +0.7%) 지속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는 상황.
-삼성선물 김광래 연구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