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투자에 대한 편견을 깨고, 명쾌한 투자 가이드를 제시하는 프로그램, SBS CNBC 필살기-해외투자.
이번에 소개해드릴 기업은 승객과 운전기사를 스마트폰 버튼 하나로 연결하는 기술 플랫폼 우버 테크놀로지스 (NYSE:UBER)입니다.
[주요 내용]
- 트레비스 캘러닉이 2009년 창업
- 2010년 6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처음 서비스 시작
- 한국의 `카카오 택시', 중국의 `디디콰이디', 싱가포르의 `그립택시', 인도의 `올라' 등이 우버와 유사 형태의 서비스 제공
- 우버, 2분기 매출 30% 급감…코로나로 차량 공유 타격↑
- 우버잇츠 2분기 매출, 전년동기비 113% 급증한 12억달러 기록
- 뉴욕시, 2018년 말 우버·리프트 운전기사에게 시간당 17.22달러의 최저임금 지급 결정
- 시애틀시, 뉴욕에 이어 차량호출 서비스인 우버·리프트 등의 운전기사에게 최저임금을 보장하는 법안 통과
- 우버·리프트, 내년 1월부터 운전기사에게 최저임금을 보장 예정
- 런던, 유럽에서 우버의 가장 큰 시장
- 런던, 2012년 서비스 개시 후 4만5000명의 기사가 영업 중. 약 350만명의 사용자가 우버를 이용중
- 우버의 물류파트 담당 '우버 프레이트(Uber Freight)', Greenbriar 사로부터 5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 성공
- 투자업체 Greenbriar Equity Group, 이번 투자와 연계해 Greenbriar의 매니징 파트너들인 Michael Weiss와 Jill Raker를 우버프레이트의 이사회에 합류시킬 예정
- 향후 UAM (Urban-Air-Mobility: 도심 공중 모빌리티) 시장 주목
- 우버, 2023년부터 ‘하늘의 택시’ 우버에어를 출시할 계획
- 카카오 (KS:035720), 다음커뮤니케이션과 합병한 검색, 송금, 결제, 쇼핑, 동영상, 미디어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모바일 라이프 플랫폼'
- 카카오 모빌리티 사업, 자회사 (주)카카오모빌리티를 통해 서비스
- 카카오모빌리티, 모빌리티 플랫폼인 '카카오T'를 운영하며 택시, 드라이버, 주차,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
- 카카오, 주요 사업 부문 및 신사업 부문 모두 수익 개선
- 카카오 모빌리티의 고성장, 카카오 신사업의 매출 확대 견인
- 카카오 모빌리티, 국내 주차 앱 서비스 중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주차장 만차 예측 정보' 서비스를 '카카오 T 주차'에 도입
- 카카오모빌리티, 업무용 통합 플랫폼 '비즈니스 홈' 출시
- 카카오 비즈니스 홈 : 업무용 이동 서비스를 한 곳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카카오T 비즈니스 회원 전용 플랫폼
- 카카오T블루 개인택시 가맹도 쾌속질주…40대→1500대로 확대
- 카카오모빌리티-대리운전노조, 단체교섭 줄다리기 주목
- 카카오 자회사들… '카카오 페이', '카카오 뱅크', '카카오 페이지' 등… 내년 기업공개(IPO) 추진
- 카카오 모빌리티, IPO 후발주자로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