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웰페어[028670]
시가총액 1,024억원 | 상장주식수 10,991,109주 | 현재주가: 9,320원| EPS: 197원 | BPS: 2,915원 | PER: 47.4배 | PBR: 3,2배 | 배당수익률: 0.64%
◈기업개요
동사는 2003년 1월 14일에 소프트웨어 자문 개발 및 공급업, 전자상거래업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2013년 12월 27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동사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총 4개이며, 당사를 포함한 선택적 복지제도 관련 콘텐츠 제공 및 종합의료정보제공, 멘탈헬스케어, 여행관광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함.
기업이 자체 운영관리하는 사내 복지제도를 전문사업자에게 위탁함으로써 새로운 산업으로 성장하게 되었음.
◈탐방요약
- 고객사 1500개 이상이며 연매출은 15% 성장 지속하고있다.
- CP정산까지 2개월이 걸리며 수수료 제외하고 정산하기때문에 그 부분이 채권으로 잡혀 부채비율이 높아보인다.
- 이지웰페이 서서히 확산 중.. 사용률이 저조하다가 CGV들어오면서 성장이 시작되었다. 신용카드 수수료 먹을 수 있음.
- CU의 경우는 이지웰페어와 제휴했지만 편의점을 복지로 생각하는 트렌드가 아직은 약하다.
- 온라인 서비스 꾸준히 론칭 & 개선하고 있는게 온라인 서비스 사용 증가의 원인인 것 으로 보임.
- 이지체크인 숙박 제휴 진행 중 (국내 Y업체)
- 공공복지.. 진출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 이지웰니스는 현 시대의 흐름에 맞는 서비스로 매년 20%씩 성장함.
- 작년 1-2-3분기 적자, 4분기 흑자는 계절적 요인이 아니며 정산 시점의 문제이다.
- EAP 의무화법 통과에 대한 기대감 있음
- 온사율 올해 30~32%까지 보고 있음. 내년 목표 35%
- 비즈니스 모델상의 큰 리스크는 없다. 중소기업의 경우 자금이 아직 충분하지 않은 기업들이 많이 있다.
- 2016년 전만해도 대주주가 대표이사였으나 현재는 전문경영인 체제이다.
- 우도쪽 사업: 2021년 5월즘 완공 되지 않을까 예상
- CB물량 절반 소화된 상황.
- 마이클베리와는 특별한 커뮤니케이션은 없고.. 주주행동주의로 변하고 있는 추세라는 정도 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