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Picks AI 10월 업데이트: 어떤 종목들이 선정 되었을까요?지금 확인하기

유비밸록스 탐방일지

입력: 2019- 11- 13- 오후 12:08

유비벨록스[089850]

시가총액 559억원 | 상장주식수 7,115,697주 | 현재주가: 7,860원| EPS: 225원 | BPS: 9,764원 | PER: 34,88배 | PBR: 0.8배| 배당수익률:0%

◈ 매출구성

-모바일 11.58%

-스마트카드 88.42%

◈탐방요약정리

- 신용카드 ASP 3000원 (opm 10%) 체크카드가 450원. (opm 5%)

- 신규발급 재발급 -> 1억 5000만장 정도. Steady

- 중국시장 15억시장 신규 & 재발급. 중국 주력중. 2017년 50억. 2018년 120억.

- 중국에서 N사 반대되는 시장도 열어라 해서 S,I 사 수혜

- N: 비N사는 7:3. 우리는 5:5가지 가능할 것으로 판단.

- 중국내 ms 발급량 기준 2%. 3500만장정도 중국으로 출하.

- 목표 MS 8%까지 맞출 것. 기간은 수년 걸릴 것.

- 중국은 차입금을 좋아하는 문화가 아님. 그래서 페이문화가 발달함.

- 신용카드에 대한 니즈가 높지는 않음.

- 동남아 화두: 카드에 대한 보안성.

- 마크네틱은 복제가 쉽기 때문에 -> 스마트카드로 전환하려는 니즈들 많음.

- 2018년도 태국 60억 매출. 인도네시아 40억 매출. 올해 두 개 국가 합해서 100억 상회

1. 스마트 모바일

- NHN 가맹점 유치하면 우리는 가맹점에 비콘 설치.

- 가맹점이 얼마나 늘어나느냐가 우리에게 중요.

- 국토법안부에서 올해 법안 -> 300억 이상 사업장은 안전관리에 대한 비용 꼭 내라. 0.3~0.4%

- 300억 이상 되는 사업장은 최소 9000~1억 2000정도가 안전관리비

- 공공부문부터 진행 후 민간건설 확대 가능성

- 공공건설은 40조 정도 시장. - 민간건설까지 확대되면 70조정도.

- 라임아이는 과거 2년동안 영업권 대규모 상각. 2017년도에는 130억정도 무형자산 영업권 떨어냄.

- 작년에도 80억정도 떨어냄. 더 이상 떨어낼 것은 없음.

- 작년 대비 영업손실 최대한 줄이고자 하고 있음.

- 반기 누적 라임아이 손실은 12억정도. 3분기 가결산이지만 4억 5억 손실.

- 올해 누적 20억 정도 총 손실 예상. 작년보다 좋아짐.

- 선박에 탑승하는 구명조끼에 위치추적장치 부착. 실시간 트래킹 가능.

2. 팅크웨어

- 아이나비 MS 국내 40%

- 국내 보급률 60%. 더 이상 급격하게 매출성장 나오지 않음. 해외에서 내야함.

- 유럽: 이렇다할 매출액 없음. 알파인사랑 컨소시엄 맺어서 딜러망 통해서 납품.

- 해외에서 우리 블랙박스 관심: 가격대비 성능이 좋기 때문.

- 내비게이션: 거치형 내비 만드는데 티맵/카카오가 좋아서 수요가 엄청 많지는 않음. 점진적 슬로우다운

- 내비게이션 하드웨어적 기술 / 맵플랫폼 기술 (원천기술 보유) KT에 원내비 브랜드로 내비게이션 제공.

- 매년 토지가 개발 될 때 정부 국고보조금 통해서 진행. 50억정도. 캐시카우 역할.

- 팅크웨어가 주력하는 것: 스마트 모빌리티. 20만원 초반 자전거 등등 전용 블랙박스.

- 샤오미 총판해도 마진이 높지 않음. 퀵보드 보급률 높아지고 하면 소비자들이 블랙박스 살 수 있도록 하는 것.

3. 기타

- 5G 가는데 유심만드는 곳 3곳 밖에 없음

- 한솔시큐어/코나아이/유비벨록스 33%씩.

- 우리는 SK와 LG전담.

- 아직 5G 보급 잘 안되어있음. 지금 S10은 5G 전용이 아니다.

- 우리 유심도 LTE버전으로 하는 것.

- 5G망이 깔리고 보급확산이 시작되면 내년 초부터 상용화 될 것 같음.

- 유십칩은 수익성이 좋다. OPM 30% 정도.

- 2G->3g->4g>-5g 넘어가는 시장마다 일시 30억정도씩 영업이익 반영.

◈Q&A

Q: 해외

A: 방글라데시는 전자운전면허증. 10만장으로 해서 샘플 제작한 상태. 납품 가능성 높음. 전국민 대상 가능할지는 모르겠음. 솔벤더 아니고 2원화 3원화 해서 가져간다.

Q: 기술적인 부분에 있어서

A: 가격경쟁력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진천공장에 공장 설립. 스마트카드는 보통 외주가공 매입한다. 우리만 라인업이 있다. 스마트카드를 전문적으로 찍어낼 수 있다.

Q: 4분기 -> 20년

A: 3분기는 2분기 대비해서 slow down. 경기 상황이 좋지 않다. 중국쪽도 내수소비가 다운. 국내 마찬가지.

Q: 2020년

A: 체크카드가 경기 따라가는 것은 3개월정도라 내년을 보기는 쉽지 않다. 내년 보수적으로 보고 있다.

Q: 2분기 영업이익

A: 영업이익 유형자산처분이익으로 29억 잡힌 게 있을 것. 라임아이 구로디지털단지 팔아서 차익이 29억정도. 8억정도는 중국법인 채무보증 서준 것이 있는데, 중국법인이 자본잠식 들어가면서 상각하게 되었다. 8억 상각하게 되면서 자본잠식 해소되고 상환해서 8억이 환입되어서 37억정도가 기타수익으로 잡혔다.

Q: 판관비도 이슈가 있지 않나

A: 1분기부터 팅크웨어 연결 종속법인으로 들어옴.

Q: 라임아이는 내년 흑자 가능한가

A: 공공건설 부문에서 안전관리비가 전면적으로 의무지출 될 것 같아서 우린 좋게 본다.

Q: 내년 이익 성장은 5G 유심에서 가시적일 것으로 보나

A: 그렇다.

Q: 내년 전체적으로 보수적으로 보면 스마트카드를 보수적으로 본다는 건가

A: 그렇다.

Q: 전체 실적 관련해서는 결국 좋아지는 것 아닌가

A: 스마트카드에서 수익이 대부분 나오기 때문에 별도로 50억~60억 영업이익이 나온다. 이 부분이 감익이 되지 않을까싶다. 팅크웨어 해외쪽 블랙박스 매출 성장이나, 라임아이 안전기반 성장이 얼마나 나올지 두고봐야한다.

Q: 유심

A: 영업이익 1년 인식 30억. 30억씩 하고 조금식 떨어진다.

Q: 전환사채

A: 다 끝났다. 워런트도 다 사라졌다. 오버행 이슈는 없다.

Q: 스마트카드

A: 3년동안에는 2분기가 좋았는데 10년으로 보면 없다. 2분기가 왜 좋은지 모르겠다.

Q: 별도에서 스마트카드 말고 영업이익

A: 스마트카드가 영업 다 나옴. 기타는 라임아이 이런 곳은 손실

Q: 안전지출

A: 4월 11일 이후부터 지출. 발생된다는 것이 아니라 기대를 하는 것. 수주를 줘야 함. 중소기업들이 많이 하고 있다. 방독면 만드는 회사라던지, LED조명 통해서 길을 안내해준다던지 이런 애들. key player라고 보는 곳은 아직 없다.

Q: 대기업에서

A: 그렇다 자체적으로 가져갈 확률도 있다.

Q: 그럼 지금 진행되고 있는 것은 없나

A: 라임아이 120억 payco랑 안전기반 5:5. 안전기반 조금씩 올라가고 있다.

Q: 한 업체와 하면 계속 가나 아니면 공사 건바이건으로 가나

A: 0.3~0.4% 공사비에 비례한다. 2000억짜리면 0.3%~0.4%. 그렇다.

Q: 언제부터 이쪽 매출이 잡혔나

A: 17년도 하반기부터 조금씩 잡히기 시작했다.

Q: 라임아이 BEP

A: 180억정도가 맞춰져야 한다.

최신 의견

다음 기사가 로딩 중입니다...
리스크 고지: 금융 상품 및/또는 가상화폐 거래는 투자액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상실할 수 있는 높은 리스크를 동반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가격은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고 금융, 규제 또는 정치적 이벤트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진 거래로 인해 금융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금융 상품 또는 가상화폐 거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금융시장 거래와 관련된 리스크 및 비용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고, 자신의 투자 목표, 경험 수준, 위험성향을 신중하게 고려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데이터가 반드시 정확하거나 실시간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본 웹사이트의 데이터 및 가격은 시장이나 거래소가 아닌 투자전문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을 수도 있으므로, 가격이 정확하지 않고 시장의 실제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즉, 가격은 지표일 뿐이며 거래 목적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Fusion Media 및 본 웹사이트 데이터 제공자는 웹사이트상 정보에 의존한 거래에서 발생한 손실 또는 피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Fusion Media 및/또는 데이터 제공자의 명시적 사전 서면 허가 없이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를 사용, 저장, 복제, 표시, 수정, 송신 또는 배포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모든 지적재산권은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의 제공자 및/또는 거래소에 있습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 표시되는 광고 또는 광고주와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에 기반해 광고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 리스크 고지의 원문은 영어로 작성되었으므로 영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문에 차이가 있는 경우 영어 원문을 우선으로 합니다.
© 2007-2024 - Fusion Media Limited. 판권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