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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대한 의심이 드는 구간

입력: 2019- 11- 11- 오전 08:09

지금 우리가 보는 시장은 ...

미국의 유명 전문가나 국내 증권전문가들은 이번의 바닥에서 상승의 거의 마무리되고 조정이 나올 것이라고

합니다. 과연 시장이 그들의 생각대로 갈까요?

우선 우리 시장부터 보기로합니다.

보통의 전문가들은 이런 엘리어트파동을 기준으로 조정을 예고합니다.

하지만 그 기준선을 이미 넘을 것이라고 빅리치는 이야기합니다.

배운대로 하면 분명 상승 5파이후 abc의 하락 3파가 나와야하는데 오버슈팅이 나오니 미칠 노릇이죠?

그리고 다시 올라야 크게 엘리어트파동의 3파가 나오는데 더 올라가버리니 이것이 3파의 연속으로 해석이 나와야

하는 구간이 됩니다.

이건 아니다라고 할지 모르지만 시간이 흐르고 더 올라간다면 분명 이런 해석으로 말을 맞추려고 할 것입니다.

시장을 이해하려면 먼저 시장을 알아야하는데 시건방진 엘리어트의 원칙만을 머리에 넣고 시장을 보기 때문입니다.

과연 바닥권에서 상승시 엘리어트파동에 맞추어 올라간 적이 몇 번이나 있을까요?

어떤이는 기술적분석이나 엘리어트파동의 대가라고합니다.

경제에 무슨 대가가가 있습니까?

그저 돈이 어디로 몰리고 돈이 몰리면 어떤 자산에 몰려 붐을 일으키는지도 알아야합니다.

필자의 경제관은 돈의 흐름이 곧 경제의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세상의 기축통화인 달러에 대해 제일 먼저 연구를 했고 그 흐름이 경제흐름이라는 이론을 정립한 상황입니다.

아마 필자와 공부를 처음 시작할때부터 계신분들은 달러시스템의 이해부터 함께 했을 겁니다.

원달러 환율과 미국의 달러인덱스입니다.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약간의 변형을 주지만 공격적인 달러의 위력은 엄청난 파워를 발휘합니다.

달러강세가 나오면 원화는 더 크게 가치하락을 했고, IMF의 외환위기 당시는 700원대 환율이 2,000원가까이까지

올라갑니다. 분명 이 표는 2,000원에 못미치지만 우리는 실제 그 당시에 그 이상의 환율고시가 되었습니다.

이때도 미네르바라는 사람의 글이 아고라에 올라오며 그 흐름에 대한 냉대를 받다 IMF가 터지니 엄청난 사람이라고

사람들이 몰리는 상황을 우리는 보았고, 경제흐름을 잘 읽었다고 검찰에 불려가서 같은 글을 써보라는 강요까지

받는 정말 말도안되는 상황까지도 우리는 겪어야했습니다.

IMF 당시 상황은 명문대 교수나 경제박사도 못읽어내는데 그걸 읽어냈다고 조사를 하는 나라는 아마 세상에 대한민국

밖에는 없을 겁니다.

그는 경제지식중에 가장 기본적인 달러에 대한 수급으로 시장이 외환위기가 올 것이라는 가장 기초적인 분석을

해 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수모를 당했습니다.

그때와는 다른 달러의 공격이 시작되고있는데 환율이 오른다 ! VS 내린다 ! 로 갑논을박을 합니다.

이처럼 어리석고 순진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중국이 당할때 또 도매금에 넘어갈 가능이 높습니다.

위험자산에 투자 할 시기인지 안전자시 투자 시기인지도 구분을 못합니다.

필자는 여러분들께 경제의 흐름을 설명하며 앞으로 일어날 경제흐름의 시나리오까지 모두 설명을 하며

달러강세와 주가등락을 예상해 왔다는 것은 잘 아실겁니다..

그리고 예상 경제흐름은 진행중이고요 ...

이런 반복되는 상황이 지속된다고 하던 경제흐름의 감시를 소홀이 한다고요?

분명 이번 경제 상황이 급변을 하면 많은 사람이 당황을 할 것입니다.

흔들림도 강하게 나오며 사람의 마음도 크게 흔들어 놓을 것입니다.

주식의 경우는 최근 바닥에서의 상승에서 제약바이오가 주축이 되어 상승을 한 장입니다.

이제는 이쪽 섹터는 차별화가 나오겠지요.

오르지 못한 종목들이 키맞추기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IT 전기 수소자동차 밧데리 그리고 5G가 죽으며 자율주행 관련주들도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한 차례 더 상승을 보고 있는 부분이 증권주섹터인데 이쪽의 강세는 향후 증시가 아주 긍정적이라는 해석으로도

볼수있으며 만약 이 증권섹터가 상승이 불발되면 증시의 조정도 생각을 해봐야합니다.

지금 시장은 수급에 따라서 더 오버슈팅이 나올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하지만 이 수급이 갑자기 바뀌면 조정권으로

들어갈 가능이 아주 높은 구간입니다.

지금 어디에 서있고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이해를 요하는 구간에서 굳이 콩이야 팥이야 할 필요가 없이

수급에 따라 종목별 대응과 주도섹터 공략이 가능한 구간이라는 것입니다.

미중 무역협상의 1단계 결과에 따라 수출주도의 대형주들의 움직임도 크게 변동성이 나올 수 있기때문에

지수의 상승에 대한 확률이 높은 편입니다.

중국은 단계별 관세철페라고하는데 트럼프는 전일 아무말도 안했다고합니다.

중국이 혼자 저런 말을 할리는 없죠?

아마도 트럼프는 이번 협약의 결과를 극대화 하려는 의도가 강합니다.

미국은 여유로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똥줄이 타는 것은 중국입니다.

홍콩관련 인권법도 미국의회에 대기중입니다.

오지랍이 아닌 전 세계의 경찰이라는 강한 힘의 미국이 노리는 것은 전 세계를 무기를 앞세워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금권 즉 달러시스템을 앞세워 총성없는 전쟁을 치루고 있기때문입니다.

재이있는 것은 1980년대 우리도 중국처럼 민주화를 하며 학생들이 죽어나갔는데 중국도 마찬가지가 됩니다.

우리에 앞서 일본도 이런 현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꼭 달러앞에서 무릎을 꿇게 됩니다.

이번 달러 공격에 똘만이 역할을 하는 것이 일본의 엔화입니다.

우리는 경제의 흐름을 알고 투자를 제일로 하는 사람이라면 일본과의 감정보다 일본의 엔화의 포석을 잘 감시해야

합니다. 일본엔화는 이런 분위기에서도 한국에 들어오고있습니다.

이번 달러강세와 함께 우리가 엔화강세까지 예상 할 수있었던 것도 수급에 의한 결과였습니다.

메이저를 포함한 무역비중이 큰 순의 나라로만 만들어진 달러인덱스 브로드입니다.

더 현실감있는 달러가치 비교죠?

이번 흐름은 정말 재미있는 흐름입니다.

위 비교차트를 보면 원화는 지속적인 약세기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눈속임으로 강세같이 보이는 것 뿐이죠.

다음주 주초는 정말 중요한 흐름이 여러분들이 봐야하는 상황이고 아마도 목요일의 변곡은 어느때보다 크게 나올지도

모릅니다. 옵션만기 대박도 나올 수있는 구간입니다.

지속적인 상승이면 급락이나오거나 변동성이 크게 나오고 하락이 이어진다면 강한 상승이나 변동성으로 시장을

대응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의 지수대에서 지지부진하다면 다시 변동성에 대해 생각을 해봐야하겠죠?

이번 목요일 옵션만기대응은 주초 수급 파악을 잘 해야합니다.

주도섹터의 종목들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종목대응으로 잘을 보기로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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