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속보
최대 45% 할인 0
🎯 트럼프 관세로 요동치는 시장! 현명한 투자자가 지금 알아야 할 전략
불황 저항성 주식

비트코인: 하반기까지 상승을 이어가려면 5월엔 짧은 양봉이 필요

By Tommy Trader암호화폐2019년 05월 01일 15:05
kr.investing.com/analysis/article-200196597
비트코인: 하반기까지 상승을 이어가려면 5월엔 짧은 양봉이 필요
By Tommy Trader   |  2019년 05월 01일 15:05
저장됨. 저장된 항목 보기.
이 기사는 저장된 항목에 벌써 저장되었습니다.
 
 
BTC/USD
+5.41%
포토폴리오 추가/삭제
관심목록에 추가하기
포지션 추가

포지션이 다음에 추가되었습니다:

보유종목 포트폴리오의 이름을 입력하세요
 


비트코인 월봉 분석

그림1.png
그림1.png

1. 캔들과 거래량만 살피면 두가지가 눈에 띕니다.
- 지난 3개월간 적삼병을 만들었습니다.
- 지난 4월달엔 유독 거래량이 늘었습니다.

2. 저점권의 적삼병은 하락추세를 반전시키는 추세 반전 캔들이라는 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 이번 적삼병에서 눈에 띄는 것은 상승 가속형으로 캔들의 길이가 점차 길어진 형태라는 점입니다.
- 마지막 세번째 캔들의 경우 위꼬리가 길어 매도세가 강했던 것으로 해석할 수 있지만, 상승에 대한 조정이 선반영된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3. 기대하는 상승형태는 작도한 바와 같습니다.
- 5~6월중 2월이나 3월과 같은 길이의 팽이 캔들을 만들면서 음봉이 나오고 해당 음봉이 OB가 되는 것입니다.
- 음봉 OB를 돌파한뒤 상단OB의 저항에 걸려 한차례 조정후 추가 상승을 이어가는 것이 최선의 형태입니다.
- 이에 5월엔 짧은 양봉, 6월엔 짧은 음봉, 그리고 7월부터는 양봉이 이어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4. 주봉의 경우 지난 주 음봉이 OB로 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 이 경우 탄력을 받고 추가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일봉 분석

그림2.png
그림2.png

1. 지난 분석의 복기
- 어제 기대했던대로 장악형 캔들이 만들어졌고, 거기에 덤으로 5200을 산뜻하게 돌파했습니다.
- 상승세가 나 아직 죽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2. OB 관점
- 일봉 마감이 기대했던 이상으로 고점에서 형성되었습니다.
- 저항이 약할 것으로 예상하는 상단 OB의 EQ를 넘어선 상태입니다.
- 금일 음봉으로 마감하더라도 EQ에서 계속 머문다면 이제 이 보라색 OB는 머릿속에서 지워도 될 듯합니다.
- 상단의 노란색 OB까지 추가 상승 여력은 캔들의 생성 양상을 다소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 보라색 OB 돌파후 짧은 도지캔들이 계속 이어진다면 상승 여력이 한계에 달한 것으로 봐야할 듯합니다.
- 큰 매수세 진입이 없는 상황에서 추가로 상승을 한다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3. 캔들 관점
- 점유형 캔들이 나온뒤 위꼬리 캔들이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만, 일봉 마감전까지 확신은 할 수 없습니다.
- 다만, 추가 상승을 이어간뒤 거대한 숏자리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짧은 도지 캔들들이 2~3일은 만들어질 필요가 있습니다.

4. 일목균형 관점- 후행스팬의 위치에서 주의해야할 구간이라고 언급한 날입니다.
- 캔들이 기준선(BL)위에 올라서면서 전환선(CL)의 저항을 받고 있으면서 정배열로 향해가는 상황입니다.
- CL을 뚫지 못하면 오히려 조정폭이 커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5. 채널 및 피보나치 관점
- 채널 관점에서는 채널 중심선을 돌파하지 못하면 숏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시간론을 대입해서 실피면 앞으로 9일 이내 돌파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6. 이동평균선 관점
- 산뜻하게 9이평의 눌림은 돌파했지만 이평의 눌림인 5340을 돌파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한편 이평선간 이격도를 중요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 20이평과 50이평의 이격도가 다른 이평선들보다도 큽니다.
- 이런 경우 두가지 형태로 보정이 되는데, 하나는 지극히 당연하지만 가격이 하락하면서 9이평 20이평이 내려가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가격이 이평선을 끌고 올라가는 형태입니다.
- 현재 캔들은 고가라인에서 형성되고 있어 가격을 끌고 올라가는 것 보다는 조정을 기대하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일 것입니다.
- 저는 한차레 더 고가를 공격하면서 이평선을 끌어올린뒤 상단 OB에서 조정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7. 종합결론
- 롱 추세 죽지는 않았다고 보지만 계속 이어가기 위해선 조정을 받은 상단의 얇은 OB를 돌파해야합니다.
- 현재 저항이 강력한 구간에서 돌파가 더딘 상황이지만 현재 구간을 올라서면 한차례 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MC매매에 따라 진입한 롱은 아직 손절이 나지 않고 그냥 잘 버티고 있는데, TP를 일단 낮춰둔 상태입니다.

8. 사족
- 지난 며주동안 NTI-A를 이용한 매매를 했다면 유효한 매매자리가 많았던 점을 감안해 향후 브리핑에서는 저희 지표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겠습니다.

비트코인: 하반기까지 상승을 이어가려면 5월엔 짧은 양봉이 필요
 

관련 기사

Andrea Kraus
리플 - 너무 늦기 전에 지금 잡아야 합니다. By Andrea Kraus - 2025년 01월 14일

  리플 가격 상승으로 상위 10% 보유자의 접근이 더 어려워집니다.   리플 가격이 계속 상승함에 따라 투자자들이 상위 10%의 리플 보유자가 되는 것이 점점...

비트코인: 하반기까지 상승을 이어가려면 5월엔 짧은 양봉이 필요

의견 등록하기

의견 지침

의견을 통해 다른 사용자들과 교류하고, 관점을 공유하고, 저자와 서로 간에 의문점을 제시하시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저희 모두가 기대하고 소중히 여기는 높은 수준의 담화를 유지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기준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풍성한 대화 나누기.
  • 주제에 집중하기. 토론 주제와 관련된 것만 게시합니다
  • 존중하기. 부정적인의견도 긍정적이고 세련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 표준어 사용: 문법에 맞춰 글을 작성합니다.
  • 주의사항: 의견에 포함된 스팸이나 홍보용 메시지 및 링크는 제거될 것입니다.
  • 저자나 다른 사용자에 대한 욕설, 비방, 또는 인신공격은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 대화를 독점하지 마십시오열정과 소신에 감사드립니다. 다만 다른 분들에게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의견은 간결하고 사려 깊게 제시하시고 다른 사람이 불편해 할 수 있음으로 같은 의견을 되풀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야기나 포럼을 독차지하는 사람에 대한 불만이 접수될 경우, 해당 사이트에서 그 사람을 금지할 수 있습니다.
  • 의견은 한글로 작성해주세요.

 

스팸 또는 비방글은 사이트에서 삭제될 것이며 Investing.com의 결정에 따라 추후 댓글 등록이 금지될 것입니다.

 

여기에 귀하의 의견을 입력하세요
 
이 차트를 삭제하시겠습니까?
 
등록
공유:
 
첨부된 차트를 새 차트로 교체할까요?
1000
유저님의 부정적인 댓글 내용으로 인해, 유저님은 더이상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게 되었습니다. 유저님의 계정 상태는 관리자가 검토할 예정입니다.
잠시만 기다리신 후에 다시 의견을 작성해 주십시오.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의견은 중재자가 승인할 때까지 보류되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웹사이트에 표시되기까지 약간의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이 차트를 삭제하시겠습니까?
 
등록
 
첨부된 차트를 새 차트로 교체할까요?
1000
유저님의 부정적인 댓글 내용으로 인해, 유저님은 더이상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게 되었습니다. 유저님의 계정 상태는 관리자가 검토할 예정입니다.
잠시만 기다리신 후에 다시 의견을 작성해 주십시오.
의견에 차트 첨부하기
차단 확인

%USER_NAME%(을)를 정말로 차단하시겠습니까?

그렇게 하면, 귀하와 %USER_NAME%(은)는 서로의 Investing.com 게시물을 볼 수 없습니다.

%USER_NAME%(은)는 차단 명단에 추가되었습니다.

방금 이 사람을 차단해제하였으므로 48시간 이후에 차단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이 의견 보고하기

나는 이 의견이 다음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의견에 깃발 표시됨

감사합니다!

귀하의 보고는 검토를 위해 조정자에게 보내졌습니다.
애플로 로그인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혹은
이메일로 회원가입